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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금연??

솔직히 4500원주고 담배사기가 아까버서 안피고 있는데 이것도 금연일까예?? *^^*

우짜든둥 아직은 안피고 계시니까 인정요^^
솔직히 애 셋 낳기가

부담스러워

밤에는 잠만 자는데

저는 총각일까예?? *^^*
일단은 잠만 주무시니까 인정 해드립니다 ㅎ

전 네째 안 가질려고 잠 안잡니다

그럼 저도 총각일꺼예???? ㅡ.ㅡ!
바람피다 걸리면 뒈질까 싶어 안핐는데...

그럼 저는 애처가 일까예?....^^
솔직히 머스마 둘놓고

또 머스마태어날까 두려워

스스로 고장내뿐 전

고# 일까예?? *^^*
금단현상들이 심각하군요.

일단 찬찬히들 한모금 후우하고빨면서 생각해보입시더.


금호강형님...반갑습니더~~~
조금전

여자사람직원이

절위해 커피찌꺼기를 a4용지로 돌돌말아

호치갯으로 찍어

본인성 나씨따서 "나쎄담배"라며 주길레

빨다가 연기질식될뻔한 전

바보일까예??*^^*
아...네...

질문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동네 아직 안 올른 담배가 있네요 참다참다 윈스톤 사서 피고있네요
힘내십시오. ^.^

결국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혼자만의 싸움입니다.
금연....이눔아
그리 만만한 눔아 아임다

내일부터 금연 스따또를 시작하시구

일딴,
두뇌회전을 원활히 하는 차원에서
한대 때리믄서, 진지하게 설계를..... ㅇㅇ"


몇시간 참고 밀린것 몰아 서너대 빨아봐요 !
돈 타는 소리 ~~$¥※¿
정신이 혼미해 질겁니다.
전부 왜들이러실까요??

금연이 사람잡네요.ㅋㅋ
4500원짜리담배 도저히 싫어서
금연초를 샀슴미도.









5000원하데예 (づ_ど)
담배 한갑 보내드려요?
주소 주세요
택배비 4500원 착불입니다
거래 감사합니다
주위에서 시시때때 부릅니다.

이커피와 공짜담배와 뒷담화와 끈적한 동료애로,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폐 속에 젖어오게...
이무분과 선불 서비스로 커피와 따시한 정보...
두개의달님과 여백공간님의 글월은

내용과 글월이 너무나

비슷해 항상 헛갈리는데

그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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