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 공구,공제건이 일단락되면서 참으로 가관이네요.
키*님의 한수*님을 대변하여 여러 글과 서명운동을 올리면서 딱 한사람.한강*님만의 이견속에 웃지못할 재미난 글들을 보면서
운영진의 거만함과 고명(?)한 분들도 거론되는 그때까지도 아무말 없던 몇몇분들이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무슨 이유일까요?
포인트 96의 진짜진짜 허접회원인 저도 한말씀 올립니다.
정말 자주 보이시던, 쓰레기 잘 주우시던 분은 키*님이 다시 온다는 말씀을 비꼬시는듯 덧글 올리셨고(개인적으로 화보에 감동받았지만...)
또 어떤 분은 대상인의 과거 덧글을 들추며 뭔가 대단한 비밀이 있는듯 곧 알게 될거라고 거론되면 또다른 말싸움이 발생한다하니
고만하시는게 맞겠죠?
또 다른 별의별 회원들은 맞장구 치시네요.
아놔~
여러분들도 취지는 아시잖아요?
왜 서명운동을 했는지...처음보는 닉네임 회원들이 로그인하여 300개 이상의 덧글이 달렸는지...
아시잖아요?
저보다 어려운 단어들 한자(漢字)로 쓰시는 분들이시잖아요?
情이요?
미운 情도 情이라구요?
情이란말 이럴때 그렇게 쓰는 단어 아닌듯 하네요.
오전에 탈퇴했는데...이렇게 아직(?) 살아있으니, 다시왔으니 안계**님 말씀이 맞았네요.
건강들 하세요.
情 많이들 나누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오지않을 곳으로 '월척'을 꼽을랍니다.
情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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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울척하세요,,ㅡ..ㅡ
월척하세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듯이..
있엇던 그대로에..과거일뿐!!!~
정작 떠나야 할사람이나 자리 내놓아야 할사람들은 버젓이 TV에도 나와 빵끗 거리는 세상인데..
어찌 이별에 인사들만 하십니까!~
노숙하며 떡밥 나눠 먹어가면서..
동고동락하는게..낚시인들 아닌지요^^~!
가시면~~~~~~~~~ 걸음걸음 마다 낚시 바늘로 깔아드리지요..
발병나십니다!~ㅎㅎ
웃으게 말씀으로 아쉬움 대신하고..
좋은 모습으로 월척지에서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제또한 월척지에서 9년째 활동하고 있지만 잠시 떠나기도 하고 다시 오기도 하고 그런가 봅니다.
악플에 시달려서 잠시 자리를 비우기고 하도 다시금 돌아와서 활동도 조금씩 하고...
세상은 그런가 봅니다. 떠나면 먼가 허전함이 느껴지고 떠난다고 해놓고 눈과 키보드는 어느듯 www.wolchuck.co.kr을 입력할때.
거기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또한 여러사람들한데 시달리고 이런것들이 이제는 그냥 그런갑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인터넷이 너무나도 험난한 곳인것 같습니다. 너무 빨리 보급되면서 쉽게 접할수 있고 쉽게 댓글을 달수 있었던
탓에 예전 월척에서 많은 사람들이 떠났죠 저도 그일부분이였지만요 하지만 이제 실명제가 되면서 악플은 줄고
좀더 성숙해져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퇴가 붉어지는걸 지켜만 봤습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말이죠 ..
4짜 많이 낚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