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정신병자라네요
마당에서 미쳤다고
허허^^
이러고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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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청태공님!역시 고수십니다.
다라이에..물좀 받아볼까요??^^
춥습니다..방한단디 하세요^^
아니! 일괄은 어때요?
**자격증??ㅎㅎ
저 또한 같습니다.
물가에 앉고 싶어 환장합니다.
아따 근디 고개고 조메 아프네요.
다라이에 물받아 찌도한번 세워보심어떨까요
내년에 떡밥낚시좀할려고 앞치기좀해봤습니다^^
낚시꾼만의 정신세계라 사모님이 쉽게 이해를 못하시죠.ㅎㅎ
장비는..제가..잘 모셔놓겠습니다^^
브럽다............쩝~ ^^
받침대가 돌앗네.....
포크레인으로 구덩이 파서 붕숙이 한 마리 넣어 줄께요!
마당이 넓어서 좋으시겠읍니다.
아 마당없는 울집은 ㅠ.ㅠ
갖고 싶습니다. 마당!!
낚시 장비병에 이제 집 마당병도 걸리겠어요.
아쉽게도 아버님이안계셔서
보셨으면흐믓해하실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