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땃한 구들방 배깔고 누버 동그란 문고리 창호지달린 문열면 마당중간 우물가옆 장독대엔 빗물이 때려 부서지고 마루밑 강아지는 졸린 눈으로 날 쳐다보며 정지안 어머님은 정구지부침하시느라.....
일하기싫군요...
제 영향으로
샴실 네 남자는 그렇게 음악들으며
창문만 쳐다봄미도.............
정구지 찌짐에 동동주
꿀꺽 꿀꺽
그때 그시절요
구파장가시게 우산 빌려드려예....눼???
정구지부침추진과 바다낚시갈 작전 회의중임더 ^*^
오늘 일 안하기로 단합했슴미더....아뷰우우우!!!!
매음이~ 싱숭맹숭~~ 쩝쩝~~~....
어데 튈때 없나~~ 두리번 두리번...^^;
비만오믄 술생각
이구~~~~~~~~~~~~~~~~~~~~~~~!
아이이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