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미터앞 좌대로 찰랑거리는 보트타고 들어가다 엄청난 바람에 보트와 같이 잠수 해 버렸네요 제 키가 178인데 어깨까지 잠기네요~~ㅠ 추운건 둘째고 쪽팔려 죽겠습니다 접고 집에 가야겠죠~~~**~~~
수심이 얕아서 다행입니다ᆞᆢ
아쉽겠지만 건강때문이라도
미련도 접고 장비도 접고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보내시길ᆢ
다음에 낚시 갈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사모님이 난리 치실텐데?????
로또복권 사십시요^^
꾼은 쪽팔리면 끝입니다.
얼른 짐 싸시고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