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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우스 낚시터도 있네요(머털에서 퍼옴)

>:저는얼마전 일산 성석동 백용낚시터에서 정그람(무게)낚시를하였읍니다.그날은300그람으로부지런히낚시한것이 운이좋게정그람300이나왔습니다.1차계측300그람.2차계측300그람.그리고1등을달리던분이 "인정한다고"인정을했는데.낚시터사장님이와서는 고기를수건으로닦고서 다시 3차계측298그람이나와서298그람으로인정을하더군요.시간은많이지나고 3차까지 계측하면 어떤고기던 무게까빠지는것은당연한것.5분후 300그람(다른조사님)이나왔습니다.그분은1차계측한번으로몇초만에인정을하고순위가바뀌어습니다.그조사님은자주오시는분이더군요.낚시하시는모든분들이불쾌하다고항의를했는데도.....낚시인을우롱하는백용낚시터를 이해할수가없습니다.이를 어찌해야할지여러조사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011 726 1448 장터에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장터에 많은조사님께서 방문하시기에 올렸읍니다. 011 726 1448 ================================================ >>>>>>>>사기꾼들수준이내 다보이는장난치시고,낚시터에가믄어디나,그낚시터를도와주는 앵벌이들있어염.거기에걸린듯하시내요. 장난치는낚시터는오래못가요.글구확실허게.혼내주실라면모든중고싸이트에화실허게당한글거짓없이글올리시고,네티즌님들에게 널리알리어서,혼줄나게해줘야되요 다소도움이되었으면합니다.... ================================================ 제가아는 일화도하나 있죠... 어떤 조사님께서 운이 좋게도 고기한마리를 걸었는데, 힘이 무척 세더랍니다... 고기가 물위로 부상했을때 바늘이 고기의 옆구리에 걸린걸 확인했고요... 근데 등 위에 딱지가 걸린겁니다...뜰채로 건져서 확인해보니 1등 이었어요.. 물론 엄청 놀랐죠...그런데 더 놀란것은 물고기의 주둥이를 스테플러로 두방 박아 놓았더랍니다...낚시터 주인은 정상적으로 낚은것이 아니라 인정할수 없다며 그냥 상금의 일부를 상위 5분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상금걸고 낚시터 운영하는곳의 일부는 그런곳도 있다더군요... ================================================ 일산 백용낚시터..말많은 곳입니다. 일명 ""식구"" 를 몇명 심어놓고 정그람이 안나와도 정그람인냥 1등을 바꿔치기 하는곳 입니다.{무게를 잴때는 조사님 본인과 사장밖에 없으니 가능함} 이벤트 10분전 까지 1등을하고있어도 "식구들" 중 고기를 계측하면 바로 1등으로 바꿔서 그때는 운이없다 생각했는데 그런일이 가끔 발생하여 주의깊게 본결과 100%확실한 낚시터의 장난질이었읍니다. 신성한 조사님들의 취미에 장난질하는 낚시터는 널리 알려 다시는 그런짓을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참으로 이런일응 없어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1-12 09:08:11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언제나 소비자가 봉입니다

살아있는 물고기에 스테플러러 고정시킨다

배용낚시터 사장 입도 스테플러큰것으로 한 다서방 쏴서 막어 버려야 물고기의 아픔을 알것입니다



나중에 제가 낚시방 하나 차리면

소비자가 봉이 아닌 낚시점주가 봉인 세상으로 부궈버릴렵니다
한번 가봐야 하겠습니다......주인장 쥭었어....
참 어이가 없네요 다시는 가지마세요
그리고 인터넷에 올리세요 여러싸이트에

일산 백용 낚시터. 기억하자
설마 이런주인장이 있나요? 정말 현실이면 낚시터 오래 못 갈겁니다.시간이 조금 흘러 노지에서 자주 볼수 있겠네요.
허~허.할맨트가없네여~~
낚시인으로서 너무나지저분한 인사들이군여 .
인간으로서 못할짖 하는도살장이군여~ㅊㅊㅊㅊㅊㅊ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쩝,
다신 딱지 유료터 갈 곳이 못된다고....
그 낚시터 끊임없이 말이 게속 나오네요^^
참 거시기합니다....

무게 조작에 붕어입을 막아버리다니..

애잇 나쁜사람들.
아무리 손맛이 그립기로서니~~~~~~~ 하우스 기가 막힙니다.

하우스라고는 야생화하우스 밖에 몰라유~~~~~~~~~

전생에 무슨 업보를 가졌길레 붕어입에 호치키스를~~~~~~~~~~~~~~

바다이야기 사라지니 하우스이야기가~~~~~~~~~~~~
쩝... 금딱지 붕어가 밥못먹도록 입을 막아버리다니...

켁..
다그런겁니다 세상이.어터케하면 속일까
두루두루 낚시터 다녀보세요 이것보다 더희한일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전 노지밖에 안갑니다......
참고로 전에 이런글도 보았습니다.... 상호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느 조사님이 (양어장) 낚시를 하는데... 붕어들을 잡아도 힘도없고 상처가 많이 나 있더랍니다..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어느날밤 조사 한분이 근처를 지나도 그 낚시터를 보았는데...
주인이 열심히 투망질을 하고 있더랍니다... 참 이상하다?? 그래서 자세히보니....
투망질해서 딱지붙은 붕어등에서 딱지를 다 떼어내고 있더랍니다...
참...어이없죠^^ 사장이란 작자가 하고있는 꼬라지라니...ㅠㅠ
그런 사장은 붕어 닦아 2그램 뺏으니

그 사장 때수건으로 빡빡 문질러 20키로 빼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히 외칩니다

전 양어장 안갑니다

노지에서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데로 낚수만 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망하는건 시간문제이네요. 그렇게 하지 마라고 지적해주는것은 그 악덕 업주를 도와주는격이니깐요. 어디 할짓이 없어서 그런 유치한 못된 짓을 하고 있어!
역시 맘편한 노지가 최고인듯...
상금도 없고 수작도 없고..

오로지 붕어와 나의 1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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