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평택호(아산호)신남리권으로 낚시하러 갔습니다.
사람들 많테요.그리고 쓰레기도 무지많습니다.
그런데 쓰레기 무더기에 아산시 쓰레기봉투도 아니고 천안시 쓰레기봉투에 고이 간직하여 버리고 갔네요.
대체 이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구성리 창룡리 신남리 똑같은 상황입니다.
이러다가 그곳도 조만간 낚금됩니다.
그리고 짬낚오는 외국인들도 쓰레기 안줍고 가는인간들 무지 많습니다.
보면 한소리들 합시다..
이런인간이 더나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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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 봉투에 담았더라도 그냥 낚시터에 두고 가면 누가 처리해 줄까요.
청소차가 다니는 마을길옆에 놓아두셔야지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는 쓰레기
저는 평택살고 평택호 메니아입니다.
많은분들이 아실듯합니다.
하얀색 무쏘밴에 침대만들어서 다니는사람~접니다.
저한테 욕먹은 인간들만도 수백명은 될듯합니다.
쓰레기 몰래버리고 도망가다가 저한테 붙잡혀서 다시 되가져가던분들~다시는 안그러겠지요?
쓰레기 꼭 가져가세요라고 말해도 대답은 모두가 저는 절대로 안버리고 가져간다고합니다.
그럼 버리고간놈은 도대체 누굴까요?
귀신이겠지요.
제발 쓰레기몰래 버리는귀신이 되지말고
참다운 낚시인으로써 쓰레기는 꼭 되가져갑시다.
참 한심한 인간입니다.
쓰레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그곳은 얼마가지않아 쓰레기장이 되어버립니다.
지거집안방에뿌리던지...
타 지역 갈때 마다 다른 봉투를 구매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감사해야하나 ㅎ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여기가 쓰레기 버리는곳이라 생각하고 마구마구 버릴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ㅎ
저 사람들 모두세상 떠나도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저런 부류의 인간은 따로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별로인건 저런 사람들과 같은 ㅛㅔ상에서 함께 살고 있다는거죠
지난주에는 저 쓰레기 땜에 파리가 파리가..
지들도 나중에 다시 낚시 오면...지들이 버린 쓰레기인지 모르고 욕하겠죠? ㅋㅋ
낚시하고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포인트에 쓰레기 있으면 불쾌하지요....
고참님이 고생 하셨겠어요......
낚시 사십년 의왕 백운 왕송저수지 민물낚시 시작 낚금 정남 다리및 낚금 오산천 본류권 낚금 밀려 밀려 진위천 평택호
항시 독조 치우고 치우고 또치우고 진위천 가나사장님 포인트 협조아래 한동안 낚시포인트 열심히...
지금 진위천 안간지 5년 가나사장님 보고싶네요
5년젼 겨울 백봉 좌우10M 가스통 80개 지금은 ....
버린놈 따로 치우신분 따로 징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