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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란에 판매중입니다 이런 인간은 모하는 인간일까요??

010-96xx-8022 이인간이 산다고 문자 왔거든요 쿨하게 디씨도 해주고 찌도 썹스로 주기로 하고 오늘 거래 하기로 하고 잠수를 타더라구요 약속 취소하고 기다려도 문자 씹고 그러러니 하다가 문자로 반가격에 가져가세요 문자 넣어밭네요 어찌 나오나 .. 좀 있다 010-55xx-7769 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맞춤법 까지 틀린거랑 같은 문자가 오네요 ㅎㅎㅎ 8022 니 맞지? 하니 찔끔했나보네요 전화 하니 전화도 못밭고 야이 인간아 이글 보고 있지? 글 남긴것 처럼 주소 알잔어 걍 와 공짜로 줄테니 면상좀 보고싶다 니 같은 인간들...

이 글 올린 이유가 취소를 하든가 아니면 맘이 바껴다고 문자 하나 주던가 간만 보고 하는짖이 양아치 같아서 올린 겁니다.
저도 중고거래하면 세번중에 두번정도로 예약후잠수 있었네요. 예약 후 다른분 구매원함연락오면 예약있다고 안팔았는데 잠수.... 그래서 구매원하셨던분한테 연락하니 구매의사없어짐이나 이미 구매. 저만 손해네요.
거래도 추즙게 하는 사람들 있죠.. 많은 사람들 중에 별의별 사람있구나 생각하세요.
문자가 왔다고 모두 계약이 성립되는것은 아니죠
변심도 있을것이고요...
속상한점은 이해가 가지만 어쩝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예약은 받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른분 구매의사 있어도 판매하지도 못하고
예약하신분 변심하면 먼산 쳐다봅니다.
저는 그래서 입금 순으로 하고 예약 같은 거 안 받습니다.
가끔은 오전 중에 혹은 오후 4시까지 입금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아니면 바로 다른 거래 들어갑니다.
ㅎㅎ 그런 분들 많지요..

전화와서 네고해 달래서 네고해주고..

퇴근후 입금 하겠다해서 계좌 남겼는데

아직도 퇴근하지 못하고 일하고 있나 봅니다.

소식이 없네요..2주는 된거 같은데...
잉어잠수함님과 같은 경험 했네요...ㅎ
걍 안팔고 필요시 제가 쓰기로 했네요...
장터 싸가지 많아요..
팝니다를 올려 거래종료 이전에 구매하겠다는 댓글을 올렸음에도 가타 부타 답이없고 판매 종료 후에도 거래완료 첵크를 하지않는 장님?
되팔이 장사꾼들의 생계형 작업의 기초 단계 아닙니까?

그리고 일반 회원분들의 예약 먼저 해놓고 생각하기

늦으면 장사꾼이나 다른 사람에게 뺏긴다는 마인드로,,
기면 기고 아이머 아니지.
예약?..이런거 하지맙시다.
선입금, 입금완료, 등 만 있을뿐이죠
나이먹었다고..매너가 생기는건 아닌것같더라구요
그냥 잊으세요~
아무리 선하고 착한 사람도 이 죽일놈에 중고장터때문에
적이되는 경우가 생깁니다.돈 몇만원에 욕하고 헐뜯고...
필요한 물건은 새거사고 필요없는 물건은 주위분 줘서
술한잔,밥한번 얻어먹는게 제일 좋더군요.
그것도 아님 그냥 무분하는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됩디다
물건이 어떠니 저떠니.. 사니,마니...다른덴 얼만데...
스트레스가 엄청나지 않을까합니다.
월척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할께 중고장터라 생각하는1인입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잊어버리시길...
예약 받지말고 무조건 먼저 입금해 주는사람하고 거래하는기 답입니다.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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