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5월까지 심하게 불어대던 바람. 산란기를 기다리던 때에 100년만의 폭우. 낚시 좀 할만하니 배수기와 겹친 100년만의 가믐. 윤달. 가을이되니 가을 대물을 노려 볼 틈도 없이 드리 닥친 수십년 만의 한파. 기타 등등 참 어려운 한해를 보내신 우리 조사님들 새해 초에도 엄청난 한파가 예보 되고 있지만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아서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며. 어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을 따블로 받으십시요^^
다가오는 해엔 모두들 대박들 하시리라 봅니다...ㅎㅎ
준비들 단디 하시고 쫌만 기다려보세요....
고생들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