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
안개가 살포시 덮힌 산 아래로
아직은 얼지않은 저수지를 둘러싼 설경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어느해 보다 다사다난 했던 2012년 월척지가 저물고 있네요.
2013년 새해에는
평온하고 행복한 취미의 저수지가 되길 희망합니다.
한해동안 저와함께
월척지에 동출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낚시와 함께하는 살이가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2틀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물가에서
행복하세요^^
올한해 수고하셨구요,
2013년은 건강하세요~*
2013년에도 소밤님캉 월척지에서 노닐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소밤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소쩍새 우는밤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오랫만에 소밤님 글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
아부지와 칸데라 불 빛 아래에서 밤낚시 할 때의
소쩍새 울던 밤이 생각이 납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들이 성취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3 계사년 대박나십시오. ^.^
주리라 믿으며....
얼어붙은 저수지에 연민을 느낍니다
잊지않고 화답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발길을 돌리려 함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네요.
무슨 미련 때문이오리까?
못된 사람들 보다는
좋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주 좀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