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공부는 죽어도 하기싫다하고,
돈잡아먹는 짓은, 하지말래두 잠도 안자고 해댑니다.ㅠ
오늘 일도 못보고, 하루왠종일 운짱에 메니져?에....
Dog고생하고 이제 한숨돌립니다.
이뤈~~~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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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40대 한대는 살수있는데...쩝!!
울아들이 빨리커야 며느리 삼자고 조를 거인데ᆢㅎㅎ
그게 힘들다고 투정할거면
우리 집 앞에 갖다 버리세요.
내 잘 데리고 있다가 짝 지어서
보내 드리리다.
열 다섯장이면 짬 술,세 번은
마실 수 있는데....
에효~ 아우님들 긴긴밤을 어이할꼬...
제발 잠자리에 낑겨들지만 않아도 쫌 이뻐해줄낀데...ㅠ
지서언냐예요
딸바보 야사선배님^^~
올만에 뵙네요...ㅎ
큰애는 혼자 잘잡니다. 그래서 이뻐유~~~ㅎ
막둥이 사랑 철철넘치셔요
전 대요~!?ㅇㅇ
예체능...
x 덩어리...
말리고 싶네요.
예체능 자녀 두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아무리 봐도 자랑하는 거 같은 데요...
물론 잠자리에 침범하는 것은 ㅋㅋㅋ
표현이 죄송합니다.
나중에 다 크면 바빠서 아무한테나 싸인도 못해줄것 같은데...
그것도 막내딸,,,,,,,,, 행복해서 죽겠다는 환호~~~^^#
머든지 열심히만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박수 보내 드립니다.
누구 하나 그 흔한 악기 하나 다룰줄 아는 사람이 없답니다.
아 맞다! 최근 사촌형님이 대금을 배우셨다는...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제가 직접보니 무자게 이쁘더구만유 훔!!
에효~~난 장가는 안가고싶고 어디서 딸내미하나만 낳아줄여자 읍을까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