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이유 없는 인신공격과 비웃음.

이유 없는 인신공격과 비웃음. 아래는 이유 없이 인신공격을 하거나 야비하게 비웃는 월님들입니다. 자X자X, 낚시가XX, 바오XXX, 글쓴이 : 아작 (116.♡.154.7) 날짜 : 12-11-07 16:26 조회 : 1322 추천 : 0 글을 읽다보니 묘한 공통점이 있을듯... 나만 그런가?.. 1등! 동남아에선미남 (203.♡.199.64) [M] ㅋㅋ 저도궁금해요 누가 알아봐 주세요ㅋ 2등! 하얀부르스 (114.♡.67.65) 혹시... 같은 클럽회원 아닐까여? 일명 4차원스~~~ ㅆㅓㅂㅣ (175.♡.7.242) [M] 조만간 3명이 모여 정모할듯. 찬밥신세니 따신 돌솥밥들 드세요. 안동댐붕애 (211.♡.214.15) 3분은 다릅니다 확실희 자o자o: 하시는말이틀린말은아니고 무언가 가르치려하시는데 너무집요하시고 사람피를말리는분 낚시가ㅇㅇ : 말도안됨 터무니없이 가끔 난리치는데 비난하는댓글에 반응도안보임 속이는게 많음 바오ㅇㅇㅇ : 조금만 유하게예기하면 욕먹을일아님 공격적말투와 직설적표현이 사람 허파디빔 제가느낀 어르신들의 성향입니다 멋대로평가해서 죄송합니다 지나가는꾼 (119.♡.228.191) [M] ㅈㅏ ㅇㅕㄴ ㅈ ㅏㅇ ㅕ ㄴ ㄴ ㅏ ㄲ ㅅ ㅣ ㄱ ㅏ ㅈ ㅣ ㄴ ㄹ ㅣ ㅂ ㅏ ㅇ ㅗ ㅂ ㅏ ㅂ ㄴ ㅏ ㅁ ㅜ 청룡은간다 (114.♡.121.188) 혹삼총사,,,, =============================================================== 너무나 한심해서 내 입이 더러워 질까봐 그냥 지나치려고 했으나 이들의 인생이 불쌍해서 그 잘못을 깨우쳐주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눈에 쌍심지를 켜는 사람들이 이렇게 유치한 인신공격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자신은 지고지순한 것처럼 세상에서 좋은 말은 다 하면서 최고의 인격자인 것처럼 외쳐 되는 이율배반적 가식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유 없는 타인에 대한 유치한 인신공격을 하고나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살림이 좀 낳아지셨습니까? 여러분들의 유치한 놀음에 지나가는 소가 웃겠습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동네북으로 보여요? 가정교육을 그렇게 받았습니까? 라고 말하면 화를 버럭 내겠지요? 자신들이 나에게 한 일은 잊어버리고 왜 가정교육을 들벅이느냐고. 말 하겠죠. 이유 없이 내게 마음의 상처를 준 것은 로맨스고, 가정교육 운운하는 나는 스캔들이지요? 어린 아이들도 아니고, 유치한 이런 행동들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이제 이런 부끄러운 행동은 아예 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구정물이라도 튀겨오면 쌍심지를 켜시고 야단치시는 월님, 타인의 일이라고 침묵만 하지 마세요. 행동하는 양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대구심조사님, 바른생각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언행은 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에 구!

드뎌 리스트에 올라갔네

많이 부족해서 신경도 않씁니더 ㅠ ㅠ ㅠ
안녕하세요!!
전 그런글들 자체가 마음에 않들더군요!!
요즘은 자게방에 오는자체을 자제합니다
꼴보기 싫어서요!!!
건강하세요~~^^
지나가는꾼님,
자신의 부끄러은 행동에 신경도 안쓰시는 무감각에 경의를 표합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세요.
그 곳에 답이 있습니다.
이유가 있어도 인신공격은 안되겠지요

예방주사라고 생각하렵니다
요즘 살림살이는 낳아서 키우나봅니다
블랙리스트 빠진 기념으루다.....ㅎ
무식한 촌 눔이라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하드와 소프트가 호환이 잘안됩니더

그러나 먹고 사는것은 늘 하기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다는 말은 압니더
50보100보...
그나물에 그밥....
X묻은개가 x묻은개 나무라기...
반성은커녕, 당사자들의 댓글이 더욱 한심의 극치입니다.
부끄럽고 잘못된 자신의 행동에 전혀 느낌이 없나보지요?
지나가는 맹한 소마져 한심하다고 씨익 웃고 갑니다.
지나가는 맹한개나 소가 보면 저만보고 웃지않고
다 똑같다고 웃을듯 합니다만?
내가 쓴 원문이라 지나칠 수 없어서..

지금 출조하는 관계로 짧게 한마디 붙이고 갑니다...

본인을 지칭하는 거라 생각되는건 왜일까?...라는 생각도 깊이 해보시구려...
그리고 인신공격은 한마디도 없구만...
아작님,
자신의 양심까지 속이시면서 까지
잘못을 부인하는 댓글을 올리고 싶습니까?
그러지말라면서 그러는분이있군요

참한심한분이네요 쯔쯔

저중에 참욕하고싶네요
울 동네선 웃는 소는 미친소라고 바로 도살장 가니더

왜냐구요?

날카로운 뿔로 지나가는 사람 들이받을까봐아니면 뿔을 사용 못하게 싹뚝 잘러버립니더
그냥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많은 조사님들이 보고 계시네요 >
조금은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는 글입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내모습이 비겁하게 생각돼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물가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아참...
제 댓글은 글작성자 분에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ㅎㅎ
시간이 지나면 그땐 왜 그랬을까...후회하는 일도 많습니다.

아작님!

낚시 가신다니 잘 다녀 오시구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격성 글은 그나마 정당한 이유나 오해가 있겠거니 하고 봐집니다만...

비웃음, 비아냥..특히 여럿이서 하는 건 정말 아니지 싶네요...
같은 맥락의 글임에도 글쓴이에 따라 우호적이기도 하고 적대적이기도 하더군요.

이성적 비판은 할 수 있어도 감정적 비난과 비아냥은 부끄러운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출조해서보니.. 어이가없군요

ㅎㅎ 자연님 양심을 속이다니 무슨 뜻이죠

매도하지 말고 얘기해보죠?

댓꾸는 해줄테니.
아작님 찌 올라와요...

쓸대 없는 일로 5짜 놓치면 속상합니다...
어느 마을에 고집센 늙은 소가 한마리 있었는데

젊고 일 잘하는 젊은 황소들에게

왜! 밭고랑을 자꾸 삐딱하게 만드냐고 툭하면 잔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왕방울 만한 눈을 부라리며

어디 참견하고 간섭할것 없나

주름진 목을 길게 늘여 빼고 두리번 거립니다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들중에 눈에 거슬리는것 발견하면

뾰쭉하지만 구부러지고 못난 뿔을 사용하여 위협적인 행동을 합니다


그런일이 반복되자 동네 사람들은 이 늙은소를 어떻게 할것인지 회의를 열고

결국 고집센 늙은소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같은 구부러진 뿔 조차 싹둑 잘리고 말았습니다
하얀부르스님 님덕분에 윌을3수나...

ㅎㅎ 그리고 이율배반.역지사지? 본인한테 해당됨을 아직도 모르고..ㅉㅉ

왜 많은이들이 나를 보는 관점이 이럴까? 라는 생각을 하면 이율배반.역지사지? 다시는 쪽팔려서 쓰지 못하게 됨이 정답인것이오.

출조중이라 긴얘기는 철수하고 하겠지만

이런식의 논조가 바로 이율배반임을 모르겠다면 깨어나지 못할 무정란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것이요.

사람들이 상대할 가치도 없는데 뭐하려고
댓글을 다냐고 하고.
님을 상대하는것이 별 시덥진 않겠지만
시간이 많은 백수이나 짬내서 대꾸는 할터이니.
기대를 져버리지 말고 게시판 업무에 충실 해주길 바랍니다.
쯔쯔쯔... 지나가는꾼님, 그리고 아작님, 동네 철없는 애들도 아니고 참, 한심합니다.
더 이상 말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제가 여유시간이 없어서 월척에 자주 못 들어 옵니다.
이유없이 타인을 너무 비웃지 마세요.
인과응보란 말이 있습니다.
입질은 그럴듯해 오짜 대물인줄 알었더니 낚아놓고 보니
붕어도 잉어도 아닌 배식이네

여긴 붕순이 잡아 먹어 안되고
쬐그만 웅덩이에 던져버려야겄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