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지아비 찌맞추라고 만들어다준 찌맞츰통입니다 높이가 1미터에 지름이 20 센티가 돼네요 근데 저기에 물을 가득채우면 들지를 못합니다 호스를 연결해서 물을 받았네요 아들을 잘키운건지 .... 월님들 건강하세요
자식은 부모님의 얼굴이라 합니다..
또항개 만들어 달라면 안됄까요?
성씨가
워치키된데유
저두착한디
저하구
성씨가
가튼감유?
부럽네유. 막내는 뭐하누......
울 딸래미는 저수지 사준다고 해떠욧!
운동 많이하시면 될듯도싶습니다ㅋ
평소에는 손주들이 장난감 고기 잡는 통으로 사용합니다.
지름 30 높이 105센티 짜리 입니다.^*^
물 한번씩 바꿀려면 시겁 합니다.ㅎㅎ
물뺄라카면 죽음 이지요 ㅎㅎ
화장실이나 발코니에 두세요~
멋진 수조,,,찌 잘 마춰지겟습니다~
ㅋㅋ
마음은 회원님들한테 하나씩 다해드리고시픈데...
넘 부럽습니다
아기가보고 있는수조통보니 왠지 위험한생각이듭니다
가끔신문지상에 아파트베란다에서 엄마기다리던 아기추락//
내 어릴적 항라리속에 꺼꾸로 쳐박혀 한참을 고통속에
울지도 못하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어른들이발견해 꺼냈지만
항아리에 물이라도 있었으면 끔찍한일이었을 겁니다
직경이 30cm 라면 왼만한 아기들 들어갑니다
어른들이 있을때면 상관없겠지만~
물을빼놓턴지 시건장치를 하시는게 어떨까하네요.
노파심에서 몆자 적습니다
넘어지기도 빠지기도.....
안전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