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게...
자네말이야...
쫌 심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
지난 봄부터 그렇게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고도 무었이 또 남아있어
미련을 접지 못하는가..
여름은 또
자네가 나에게 어떻게 했는가...
낚시를 방해 해도 이만저만 이 아니었잖은가...
이제 자네 모습만 봐도
징글징글 한데..
뭐 먹을게 남아 있다고..
차에 붙어서 대롱을 차에 꽃아 놓는가...
이제 그만 가시게..
날도 추워지는데 얼른 가시게....
내년에는 제발 날 찿아오지 마시게...
부탁 하네...

인간들아!
얼마나 더러우면 당신들 피 빨러 다시오겠나!
기다리게나!!!!!
별은 내가슴에님 은근 귀여우심.......
(모기가....) @@"
그레야 편합니다~ㅎ
놓고 가시게나 -
조만간 귓가에 싸이렌 울릴듯 합니다^^
내껀 빨아바야 수명단축이네
라이터로 구버서 일잔~~~~@;;;@@
예전말로 미띠기도 한철 또 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