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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가시게~~~

보시게... 자네말이야... 쫌 심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 지난 봄부터 그렇게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고도 무었이 또 남아있어 미련을 접지 못하는가.. 여름은 또 자네가 나에게 어떻게 했는가... 낚시를 방해 해도 이만저만 이 아니었잖은가... 이제 자네 모습만 봐도 징글징글 한데.. 뭐 먹을게 남아 있다고.. 차에 붙어서 대롱을 차에 꽃아 놓는가... 이제 그만 가시게.. 날도 추워지는데 얼른 가시게.... 내년에는 제발 날 찿아오지 마시게... 부탁 하네...
이제그만 가시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에뿌낄라를 치이이익~ 뿌려보셔요. ^.~
저도 그만따라다니라 말씀점...ㅎㅎ
다시오겠네 ㅠㅠ

인간들아!
얼마나 더러우면 당신들 피 빨러 다시오겠나!

기다리게나!!!!!
앙탈은....

별은 내가슴에님 은근 귀여우심.......
(모기가....) @@"
입이 삐뚤어 진다는 처서도 지낳는디 야들은 힘이 넘치는 구만유~~~~~~~~~~~~~~ㅡ;,ㅡ!
내가 찾아가면 더 귀찮을 낀데 ~~~~~~~~~~~~~~~ㅠㅠ
꾼에겐 그레도 가족입니다~^^*
그레야 편합니다~ㅎ
배가 홀쭉하네요^^
조만간 귓가에 싸이렌 울릴듯 합니다^^
배곯아 허기지기전에 가시게

내껀 빨아바야 수명단축이네
고마 빠라라 마이 빠라따 아이가~ 켁!
그놈 실허지두 않게 생기가~구이로 ^^

라이터로 구버서 일잔~~~~@;;;@@
그래두 저눔 보일때가 좋은 시절인디....
그렇케 쪼차 다니드만 어제는 없더구만요 봉순도 얼굴보이지않코
예전말로 미띠기도 한철 또 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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