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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한심하다. 인간아... 새 벽 출 조 작년에 9만원에 구입한 장비를 1년이 지난 지금 11만원에 팔어? 자료를 올려? 탈퇴하슈. 나이 50줄에 여기서 사기치고 회원님들 기만하지 말고. 진짜 시바 내일이 부끄럽다.

정말너무하시네요
9만원에 주고산자 얼마주고산지 기억에 없어서
시세 검색하고 올린검니다

말울왜 이렇게 하세요

전화함주세요
뭔가 착각을 하셨거나 착오가 있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장비 바꿀려고 올렸습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려고해서 죄송합니다

물어보고팔어야되는데..
안파께료
천년만년가지고있을께요
중고라는게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산가격에서 더 내려팔아야 한다는 규정도 없거니와

현재의 시세도 감안하여야 할 상황이고..

추가적인 부속의 교체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여러문제를 고려해봤을시..

좀 난감하네염...

오해없으시도록 잘 풀리길 바랍니다.
많지않은 나이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보니
보이는게 다가 아닌정도는 느끼겠더군요.

똑같은 일도
사정에 따라 천차만별이 발생하기에
점점 조심하게 됨미더.
좌송합니다
부자될려고 그랬습니다
팔지 않을께요
새벽출조님...

안파시면 사려고 댓글 다신님이 또 실망할겁니다..

11만원에 올려는데도 사신다고 하셧으니

조금 깍아주셔서 사신다는분 한테도 뜻밖의 기분좋은일이 되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8만원에 파깨요
그럼됐죠 ㅎㅎㅎ

하이고 쪽팔려라

정초부터 ...
글 올리신분 뉘신지는 모르거찌만 쌍욕을 하시는

당신 인격도 참 알만하겄네요!

불만이 있으시믄 문자나 전화로 하시든가 왜 자게방

물 배리시는 겁니까? 쌍욕하는 당신이나 탈퇴하슈
제장비50프로이상은여기서 구매한물건입니다

정말 헐멀이 없습니다
산신거 까먹고 ...
시세 검색해서 시세대로 파신건 ..
머 그렇게 나쁜건 아님니다만 ...
그렇게까지 말씀하신건 좀 보기 머합니다

사시는분이 계시면 다 가격이 맞다고 사신거 아님니까...
이해를 좀 해주시고 조금씩 양보하여 거래완료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쌍욕...죄송합니다.
백번 죄송합니다.
저 날뽕 회원입니다.
작년에 얼토당토 않게 새벽출조님께 일방적으로
카톡 차단 당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현금으로 구입한 텐트,낚시대등등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여러찌들과 교환을 안했다는...
제가 필요치 않은 물건을 왜 교환 해드려야 합니까?
저는 현금으로 구입한거고 출조님 찌는 거의 무분 받은걸로 압니다.
이유야 어떻게 됐든 교환 안해준다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는건 잘못된거 아닙니까?
또하나
회원님들은 출조님을 얼마나 아시는지요?
직접 얼마나 겪어 보셨는지요?
제가 아는 그분은 장터시세에 아주 정통합니다.
절대 1년전 일을 까먹을 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사실만 이야기 하십시다.
궁금하신점 연락주십시요.
010-4519-3693윤정필 입니다.
작년에 일은 잊은지 한참 됐어요.
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죠?
영도다리님.

돈 몇만원에 그러실분 아닙니다.
은근 부자시구요....

단 얼굴이 쫌 못생겨서 그렇치만요@@




"장터자유게시판" 이라는 허벌나게 좋은방도 있답니다.
많은사람이 정을 나누는 사이트에서 자신만의 생각으로 다른사람을 매도하는글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글 올린 사람인데 8만원에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싸게샀다고 판매자분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판매자가 제시한 금액이 비싸다 싶으면 안사면되지 이러쿵 저러쿵
뒷말 하는거는 여~엉 아니올시다 입니다.
중고라는게 그때그때 가격변동이 있을수도 있는데 예전에 얼마에 판매한 물건인데 왜이제 얼마에 파느냐 따지는건
너무 지나친 월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판매자분과 통화해보니 예전구입가가 생각이 안나서 요즘형성된 시세를 참고했다고 하네요
전문적으로 중고샀다가 차액붙여 되파는 사람으로 매도당해서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앞으로는 악성댓글이 사라지기를 바라며 전화번호 비공개인 사람은 댓글달 자격을 안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 여러분들 막바지 겨울나기에 감기 조심들 하십시요...
강태공7님...ㅋㅋㅋ

더 보기 안좋아요.ㅋㅋㅋ
감정을 너무싣고 들어 오셨씀다..

냉정합시다^^
개인적인 감정은 둘이서 해결하시고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실수였건 까먹었건
잘못한거는 잘못한거죠
내머리도 과히 좋진 않지만
나는 내장비 가격
십년 넘은것도 다 기억합니다
애착 있던건 잊을수가 없는법이죠
더이상 얘기 해봐야 입만 아프고
자숙하는게 맞겠네요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올까요 참 답답합니다
알음알음으로 간간이 접한 풍문이기에...어름어름하며 지내다,
두달이 취미(?)인, 언제인지 모르게 소식이 뜸하시다, 소식을 접하게 되었을때의, 댓글들의 흐름에 주목을 해 봤습니다.

웬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몇몇 월님들의 댓글을 보면서... 저분들이.... ?

아무튼 그랬었지 말입니다.

원문의 글이...어름어름에서 어느방향으로든, 벗어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울 아파트 살때보다 50프로 올랏는데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산지 10년이 지났는데 어찌해야되는지 핛갈 리네요
음...
과하게 글 올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팩트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영도다리님......

팩트라고해도...

큰 가슴으로 보듬어 보시길...

주먹보다 더 아푼게 보듬어 주는마음입니다...

뭘 원하시는지 모르겟지만...

선함 마음이 아닌듯 싶네요..원글을 보면...

선한 마음이 아닌건 ......

결론이 어떻튼...

서론이 어떻튼...

서한 마음이 아닌건 아닌겁니다...
원문에 답이나오내요
예전에 감정 장터에대명
밑밥 던졋더니 오라 덥석
매도하는 추악한글
선비님,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섭섭하고 분한맘 이해가 갑니다.
마 그러려니하고 이자뿌이소.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 아임니꺼~~!
아쉬움이 남는두분이네요.
서로가 이해를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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