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159, 160(미끼머쓰꼬, 미리내)

15-01-29 17:28

변태내는 왜요!?ㅡㅡ*

15-01-29 17:31

"피러님을 닮고 싶어요."

라고 새기면 어떨까 합니다만. ㅡ,.ㅡ"

15-01-29 17:33

티엠 빼뿌고.. 달피터" 요고 어떠심껴요? 얼굴 쪼매나니 멋스런 님요~^^

15-01-29 17:34

미리내님은..
'무님 꺼져!'라고 새길까봐 걱정이 됨미다. ^^;

15-01-29 17:35

" 정과 달구지 "
요렇게요~~~~~ㅠ_ㅠ

15-01-29 17:40

"밥한술 뜨고오니 많은분들이...ㅎ ㅎ"

댓글 심부름 잘했쥬~~~~!!
오배건요^^

15-01-29 17:41

틈새 시간이라 하시면

좀 쉬셔야할 시간인디...

ㅠㅠ

쉬실시간에도 하시다니..

계측자 가지신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부분이네염...

아무튼 미리내님 미끼머쓰꼬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귀로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15-01-29 17:45

동리똥개님 ㅎ 한 때 제 별명니 개발이로 한 이름 했심다 ㅎㅎ
올은 밥무로 안가고 딱 지키고 앉았는데요^^

15-01-29 17:53

오 또 두마리 목어가 방류 되는군요 ㅎㅎ

받으시는분 미리 축하 드려요

15-01-29 17:57

얼음이 녹아서 우짜꼬요 또는 우짜노요ㅎㅎ

냉동칸에 빙어 좀 얼카놨심껴

15-01-29 18:08

키가159...160...인믄
카가 많이 작네요...;;;;

15-01-29 18:09

계절바람님...감사합니다...^^....
올해의 제 바램되로...계절바람님 계측자에 떡 하니.....4짜를 올려 4짜 조사가 되겠습니다^^,,,,
글귀는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15-01-29 18:11

옥체가 상하실까 저어 됩니더! 두달이꺼는 천천히...

물안개 피어 오르는 새벽녘
무심코 올려다 본, 하늘에 희미하게 걸려있는 달을 보시구,

두달이가 미친듯이 그리우실때... ♡~

15-01-29 18:13

취중 달을 보다.. 달이 두 개로 왔다리 갔다리 할 때!^^

15-01-29 18:15

두분 축하드려유...

15-01-29 18:28

계절바람님...감사합니다...^^....
올해의 제 바램되로...계절바람님 계측자에 떡 하니.....4짜를 올려 4짜 조사가 되겠습니다^^,,,,
글귀는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15-01-29 19:50

감사합니다!
전 붕어라도 올려보겠습니다ㅜㅡㅜ
감사합니다!!!

15-01-29 20:58

미씨(미가)두분 축하드립니다요~~ㅎㅎ

제작자선배님,항상 좋은이벤트 감사드립니다^^"

15-01-29 22:24

미끼머쓰꼬님 !!! 축하드립니다

전에 경주 아화지에서 자제분이랑

썰매 타신분 맞으시죠? ㅎㅎ

나중에 한번 뵈었으면 하네요~~

좋은밤되시고 계절바람 선배님!!

늘 건강하세요^^

15-01-29 22:34

빵먹어님 ㅋㅋ 감쏴합니다 ㅋ

15-01-29 22:47

두분 축하드려요

미리내님의 계측자도 진짜 멋있어요

15-01-29 23:18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

저도 언젠가는 ,, ^^

15-01-30 08:23

또 태어나는군요.

따뜻한 목어가 오늘은 쌍이라 더욱

따뜻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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