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숙소 연못에서 낚싯대로잡아봤답니다
금붕어색 비슷하쥬
이곳온지 석달 좀지났네요
근디 요놈이 그땐 새끼손가락보다 훨씬 작았는디 이곳에서 자라는게 눈에보일정도입니다 ㅎㅎ
한국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준비에 바쁘시겠군요
즐거운 중추 무탈하게 잘보내셔요
여긴 그런날은 없네요
화전민의 산불로인해 공기가 오염된 메케한 냄새가 가장 싫구먼유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답니다
모든 월님들께 멀리에서나마 미리 추석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셔유 ^^
폰자선배님 멀리 타국땅에서 달러 벌이에 수고 많으십니다.
인도네시아 계시는군요. 그기 고기도 뗏깔이 좋읍니다.
12월 쟈카르타에서 저희 회사 전시회가 있네요. 인도네시아는 처녀출전이라 저 혼자만 갈 예정입니다.
혹여나 뵐 수있음 더없이 좋겠지만 거리도 모르고 현지 상황도 모르니 어떨까 싶읍니다.
빨간 척하는 고기 한 두 마리로 회포 푸시길 바랍니다.
정착 하시는 겁니까@@
옙 달러잘벌고 있습니다
계약을 달러로해서리
통장엔 한화가 아닌 달러가 잘 들어있유 ㅎ
유미신랑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유 ^^
고국 생각이 많이 나시겠습니다.
맛난 음식 먹을 때 마다
선배님 생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 늘 챙기시고
돈 마이 벌어 오십시오.
눈이 흐미해서 실수를 했구먼유
죄송해유 꾸벅~~
내년 귀국하면 함 땡겨보입시더 ^^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몸건강에 더욱 유념하세요
용안을 뵈올
절호의 기회를 함 놓쳤십니더
오짜 꼭 올려주십시요 ^^
이곳은 무님과 제가 잘 지키겠습니다.
멀리 계시기에, 항상 건강하시옵기를 기원드립니다. ^^
인도네시아 계시는군요. 그기 고기도 뗏깔이 좋읍니다.
12월 쟈카르타에서 저희 회사 전시회가 있네요. 인도네시아는 처녀출전이라 저 혼자만 갈 예정입니다.
혹여나 뵐 수있음 더없이 좋겠지만 거리도 모르고 현지 상황도 모르니 어떨까 싶읍니다.
빨간 척하는 고기 한 두 마리로 회포 푸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꿈잘꾸시고 장가드시면 꼭 연락주셔유
헉 오바는 이니쥬
고장지킴이로서 강진 잘지키세요 ^^
전 칼리만섬=딴보르네오. 섬
폰티아낙입니다
쟈칼타에서 한시간쯤 비행기로걸립니다
만나보기엔 좀 멉니다만...
인니엔 무신일로 ?
건강하셔요 즐낚하시구요 ^^
타국땅 서럽지는 않으신지요.
건강하게 계시다. 돌아오십시오.
보름달이 수퍼문 이랍니다.
같은 달은 볼수 있을지요 ㅠㅠ
손맛이라도 볼수 있다니 천만 다행 입니다.
한국은 맑은 달이지만
이곳은 탁한 달입니다
공기가 넘 탁하네요
항시 님의 식물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차는 잘 고치셨남유 ?
언젠가는 동출로서 자동빵의 신공을 전수받았으면 해봅니다
건강하셔요 ^-^*
폰자님께서도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먼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선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던지 고국 오실때 맛난거 해드리께요
찌는 잘 올리던가요?
타향에서 외화벌이에 노고가 많으신 분을 생각해서
추석연휴 열심히 낚시 하겠습니다. ^^
타지에서 명절이라 좀 기분이 그러시겠네요ㅠ
정말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먼 타국땅
표현은 거의 안하시지만...
얼마나 고국땅이 그리우실까 생각되옵니다.
귀국하시는 그날까지
항상 조심조심 아셨죠.....o(^-^)o
친구 삼으셨나 봅니다요~~^^
보름달 뜨는날 내 보고잪아 울지 마시고용~~ㅎ
항상 건강하시고 이국땅에서 맞이 하시는
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선배님
많이 벌어서 금의환양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
이국땅에서 맞이 하시는 명절이지만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신기한 물고기네요
인도네시아에선 금붕어와 은붕어 뿐인 모양입니다.
외국은 루어꾼이 많고 직접적인 들낚시는 잘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더 특별할 것 같아요
머나먼 타국에서 몸건강히 잘 계시다 오세요
모든게 열악한 곳입니다
숙소일하는 애가 똘똘치 못해서그런지
세탁할 빨래감을 세탁한후엔 잘못 갖고오는게 흔히 있고요
스판바질 다리다가 태워먹기도하고요 ㅎ
아직은 일하는 작업자들도 게을리하고 요령피우는 애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 제가 베트남근무시절에 비하면 생활여건은 세배정도가
더 힘들기도하지만 지금은 퇴직후 여분의 삶이라 생각하면 부담감은 없습니다.
지금 근무의 댓가는 부담없이 제것이라는 생각이 즐겁습니다.
정년까진 집사람과 하나있는 아들놈에게 그동안 번것 다하라고하고 왔지요
아 이혼한건 아니고요 지금부터버는건 손대지마셔들 하고 엄포하고 왔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ㅋ ^-^*
애초계획은 군대가는기분으로 2-3년을 견디다 돌아가 시골 저수지근처서
낚시나 즐겨볼까하는 맘으로 왔습니다만 잘될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댓글로 격려까지 해주시고하니 더욱더 신이 나네요
암튼 댓글주신 모든분들께 일일히 답을 못해드리고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즐거운 휴가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폰티아낙에서 폰자올림
명절인데도 고국에 들어오시질못하니..ㅜㅜ
비록 타국에서의 명절을 보내시겠지만,
마음만은 넉넉한 한가위되십시요.
건강하시고예^^
넉넉한 한가위되셔요
전 기왕 버린몸입니더 ^-^*
어찌하다보니 연락도 못 드렸슴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추석이라 요란스럽긴 하지만,뭐 별거 있겠습니까?
여느때 처럼 지나갈겁니다
내년에 들어오실때는 꼭 제가 놀아드리겠슴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