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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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 게 시 판

자 유 게 시 판 뜻 ? 모르는 사람 없쥬 난 또 뜻 모르는 사람이 계실까봐 ! 자유롭게 뭐든 적는곳 자유 게시판

자유게시판의 글을 공격하는 댓글은 자유를 주면서..

자유게시판의 글은 자유를 안주려는 이유는 뭘까염??

둘다 자유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일인것을...

댓글은 과해도 되고..

원글은 좀만 눈에 거슬라치면 공격을 하는군요...


여지것```1년여를 보면서...

원글이 눈꼴시리기 보단...

댓글이 더 꼴사납게 느껴집니다...

%^^%

아~~~~마구마구 돌~~날라 오겄네염...ㅎㅎㅎ
글도 자유 댓글도 자유 하지만 예는 가지고
^^
그런 좋은 자유게시판을 위해 ~~~~ 화이팅~~~합시당.....%^^%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낙서장이 될수도있고, 일기장이 될수도있고.

텐투님 말씀대로 예만 지킨다믄 뭔 문제일까요?

맘에 안드는글은 지나가시고, 맘에 안드는 사람글은 클릭 자체를 안하시믄될것을

굳이 누르고 일고 댓글을 다시는 이유는 물까요?

저또한 좋은 소리듣지못하는 입장에서 자숙하려하고,

읽는 분들 생각하려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않네요.

뭉실뭉실 넘어가주이소~~~

텐투님 예를 지켜야한다에 공감합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사람 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개념이, 성향이, 취향이, 성격이, 근성이, 가치관이, 인격이, 품성이, 성품이, 자아관이, 세계관이 다 다르지 싶습니다.

이래서 싫다.
저래서 좋다.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거겠지요.

근데, 저도 솔직히 그냥 일천한 촌부인지라
누가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가르치려 들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나름 보이지는 않지만 어떤 선(?)을 지켜가는 것도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먼 소리랴ㅡㅡ?

대꼬 ㅡ 푹 쉬시게ㅡㅡ^^
내는...

이박사님 말씀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아닌교...
굳이 설득까지...
뭐 중요한거라고..
그냥 그렇습니다..
단..
힘들고 지치고..아플때..
힘이되고...
.....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안에서 지킬건 지켜야한다봅니다.

여기서 중고장터처럼 물건은 팔수는없을끼고,

야심만만처럼 멜랑꼬리한사진도 올리면 조금 거시기하겠지요.

자유라고해서 모든게 프리하진않겠죠.
자유안에서도 법은있듯이...



근데...조...조과는 우찌됐습니꺼~?!?
이...이......이박사님!!!

여성관도 틀림미도~~~~~(-_ど) ―,.― *_*
주장을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계몽은 언감생심 꿈도 꾸질 않습니다.

다만 제 기준을 말씀 드리자면

"진중하되 꼰대스럽지 않게... 웃음을 주되 천박하지 않게..."


요즘은 글에 대해

"발효와 숙성" 을 고민합니다.
인생사 희노애락이 녹아 잇는 곳이죠.

아푸게는 하지 맙시다
"아프게는 하지 맙시다."


붕춤토끼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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