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pc화면 하단에 윈도우10 체험을 해보라고 친한척 하면서 빌게이츠 아찌가 자꾸 꼬시는데 말입죠 꼬실때마다 수차례 정중히 우측의 쥐로 X를 살포시 눌러 거절을 했거덩여 우야까요?.. 전화를 해서 별로 안 친하고 싶다고 얘기 할까요 ㅎ 댓글도 못달게 하니 나~원~참!!ㅠ
도톨님^^ 최대한 넘어가 볼려고는 하는데 자꾸 찝적거려서요^^
두분 즐거운 점심식사 되십시요^^
안보이면 들기셔요ㅎㅅ
참 쉽죠잉~~~^^
머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는겁니카?
혹시 야한거면 같이 보십시다
붕어와춤을님^^ 제가 한 성질... 아..아니 마음이 곱기는 합니더.
달구지 선배님^^ 조금 더 어려운걸로 주문해주세요... 쉬운건 별로 안내킴니더^^
로데오님^^ 자꾸 이상한 생각을 하시면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
전화해야겠네요,,,,,이짜슥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