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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봉창 두들깁니다.

울산에 계신 "명경지수"님이 보이시질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지 ? 보고 싶습니다.

봉창 두들김에 응답합니다



울산에서 빈배(虛舟) 타고 유유자적 하더이다
죄송합니다^^

잘 모르는분이라 패스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
저두....
모르는 분이라서 패스 합니다....
잘 계시겠죠.....
저도 자다가 봉창두드려봅니다.
백령도 사시는 인디고님 요즘 통 월척지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연평도 사건이후 걱정도 쫌 됩니다.
혹시나 근황아시는분 있나요?
저도 봉창 두드려 봅니다...


조행기에 최고 수작을 남기시고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신 이분이 궁금합니다...


operion 님....
좋으신 일로 뵈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해님 잘지내시죠 ^^


궁굼해하시는 님은 빈배타고 유유자적 하신다 들리네요

가끔 왕성하게 활동하시다 안뵈는 님들... 문득 생각나곤하죠

명절 잘보내세요 ^^
얼마전 명경지수님도 뵙고 바다 물내음도 맏고 왔습니다.

요즘 진돗개 키우는 재미, 생업으로 돈버는 재미에 푹! 빠져 지냅니다.ㅎ
아 !
그렇군요 .
반가운 소식입니다.
일전에 제 글에 태클다신 분이 지수님이신 빈배님이란 말씀.

빈배님 !
다음에 또 호미걸이하시면
사공 타스로 보내버립니다.
배가 고속도로. 아파트. 산위로 맘대로 가도록.......

아 !
반가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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