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팔이아파 엘보
글을 올렸지요
많은분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팔을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잘은 안되지만요
제가 공주 농막에 갔다오니
노지 할부지께서 얼릉 팔 낳으라꼬
팔보호대를 보내주셨네요
이거 착용하고 안낳으면 어쩔꼬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오지랍 넓으신 노지님 안걸도
장사 안된다고 하시는데
자꾸주시면 사무실 거들나요
여튼 언능낳아서 찌도좀
맹글어 나눔도 하고 그러겠습니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얼마전 팔이아파 엘보
글을 올렸지요
많은분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팔을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잘은 안되지만요
제가 공주 농막에 갔다오니
노지 할부지께서 얼릉 팔 낳으라꼬
팔보호대를 보내주셨네요
이거 착용하고 안낳으면 어쩔꼬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오지랍 넓으신 노지님 안걸도
장사 안된다고 하시는데
자꾸주시면 사무실 거들나요
여튼 언능낳아서 찌도좀
맹글어 나눔도 하고 그러겠습니뎌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얼런 나으세요.^^
노지사랑님께서
보내 주셨군여
언릉 낳으셔야 겠네요
부담이 갑니다. 비수기에는 덜하고요.
아무튼 쾌차바라며 다음에 좋아지시면
좋은 처방 공유 부탁드립니다.
빨리 좋아지셨으면 합니다.
난 또 로또 되었다고 자랑하는줄 알고 농갈라 쓰자고 들어 왔더니...ㅋㅋㅋ
그거차고 공주 농막가서 들깻잎 따라고 보낸거유...ㅋㅋㅋ
암튼 눈뜨면 보호대 하고 자기전에 빼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좋아질거유...^^
언능나으시라는 노지얼쉰의 무언의 압박이네요
곧 쾌차하시겠지요^^
띠사랑님도 노지선배님 성의를봐서라도
언능 쾌차하시길요~^^
언넝 쾌차 하시고 만들어 주세요
응원합니다.
여기 진짜 좋은분 많으시다니까요^^
더운데 훈풍까지....
땀납니더 ㅋㅋ
언능 쾌차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