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는....... " 자유라는 것은 내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혼란한 자기 마음을 그대로 내던지는 것밖에 안된다. 자유와 방종의 경계는 어디쯤 일까요?
내가 좋다고 즐기고 괜찮다해도 주변을 무시하면 방종으로 봐집니다.
어울림이 없다면 방종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한가지 색으로 일괄 한다는뜻은 아니고요..
무지개 처럼 각각의 색이지만 어울릴때는 무지개 라는 새로운 단어가 탄생하는것처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그런 어울림이 자유라 생각합니다..
월척에서도 모두 각기 직업과 생활과 이념과 사상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어울리는 그런 월척이길 바랍니다.
자유는 의무를 동반해야만 진정한 자유의 으미를 부여할수있고요
자유스럽게 살다보면 방황 이라는것도 하게되도 잠시 다른길로 가는걸 방황한다고 하죠
방황이 길어지면 방탕하게되고 방탕한 생활을 오랜도록 하게된다면 방종된 인간이되는거죠
쉽게 경계를 그어 보자면 사람이 병에걸릴때 위에 염증이 생기는게 위염이라하는데
그게 방황정도로 볼수있고 그게심해져 위궤양이되면 방탕정도로 볼수있고
그게오래되어 궤양이 암이되어 위암이되는것이 방종의 끝이라보면 될성 싶네요~
그래서 자유 뒤에는 보이지않는 책임과 의무가 숨겨져 잇는데 그걸 못보면 방종으로가는것이겠죠 .
*** 추억은 가슴에 쓰레기는 봉투에 ***
유뇌와무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너는 방종하는 사람이라 했지요..
생각하기 나름인 경계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이미 내 마음에 그 개념이 자리 잡았는데,
어느 틈으로 남의 이야기가 들어올수 있겠는가요.
조금전 생각도 수십번, 수백번 바뀌는데...
무엇이 옳다고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려니 흘러 듣는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은것이 세상살이인거 같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손님을 왕으로 대접을 해주는것이지.
손님은 항상 왕에 대접을 바라고있으면 않되지요~
건강 하세요~
건드리는사람이 없으면 자유쪽에 가깝고..
어차피 자유란 말도 방종이란 말도 사람이 만든것이고
모두들 잣대가 제각각이니
어떤것도 딱들어맞지는 않겠죠.
사람답게 살면 자유를 누릴끼고
짐승남은 몰겠네..
내 오장육부가 조화로운 것은 질서가 있기 때문인데.
방종...
내 생각하는 내 마음속엔 조화로운 질서가 없음이라.
단지, 제 생각뿐인 생각이고 말뿐이 말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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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님들께서 귀한 감상을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꾸벅^^
댓글다는 것은 내 맘
무더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며..
말하기를 지 멋대로 산다고들한다
그라면서 왜 같이 사노
지들도 지 멋대로 살면서
자유....방종...
누구를 위해서인지
그것부터 찾아봐야하는것 아닌지...
괜한소린지...
````````````````술 함묵자니까,,,,
과실을 적게하려 얘쓰겟습니다
지나치면 방종입니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고~~~~~~~~~~~~~~~~~~~~3가지 밖에 몰러유
방종은...책임질수 없는..범위를 벋어난...행동...짓꺼리 아니겠는지요^^
책임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 바로 위에서 5짜바라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제 마음도 담아봅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친구가 있었는데 종종 하던말이 생각납니다.
책임지면 될거 아이야~ 돈으로 안되면 몸으로 때운다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자유/방종...
책임으로 구분된다면 범칙금 납부 여하에 따라 자유/방종...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