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놈 가지고 생물에 고통을 주지마라는 엄니 말씀 받들어 아끼던 낚시장비 처분하고 애들 열심히 키웠습니다 이제 애들도 좀 컷고 새로 시작하려하니 장비값이 장난이아니네요 천천히 준비하려합니다 ㅎㅎ
단... 파라솔은 진짜...
너무 싼거쪽 찾지마시길..
파라솔 시설있는 손맛터부터 ㅎㅎ
조만간 있을 힐링낚시 대박나십시오.
하나 하나 하시면 되죠.
가격들은 겁나 사악? 하죠???
물가에서 쉬는거죠^^
지금 26살인데 저보다 쬐끔 더 잘 잡습니다. ..... ㅎ
맨날 가마니로 낚아 대시는 어떤 분 장비 사진 보니 그렇게 고가는 아니더군요.
다만 그 분은 좀 멀리 하셔야...
맨날 시작 땐 꽝으로 위장하시고 담날 배를 아프게 하시는지라 자게에서 신용불량자로 등록되신지가 오랩니다. ㅡ,.ㅡ
맘은 항상 대물꾼인데
몸은 항상 짬낚만 찾고있네요
그냥 물가에만 가면 기분이 좋네요. . .
천천히 준비중입니다
의자는 아직 옛날거 있습니다 ㅎㅎ
몇 년째 찔끔찔끔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머니 사정도 무시 못하구요.
어쨌든 차근차근 준비하시고 좋은 장비 구하셔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빌겠습니다.
ㅋㅋㅋㅋ
한달에 돈 생길때마다 10만원 20만원 모이다보니
어느새~~~목돈이!!
저도 불 필요한건 다 정리중입니다.
섶다리에 5단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나름 풀셋도 해보고. .
아직 어린나이? 지만
그때 열정은 안오네요.
한동안 짬낚에 재미나 보려합니다
이제 대물 시즌이네요
건강잘지키시고
꼭 498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