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여러가지 사연들이 있었지만
여하튼 창원에사시는 조우님과 동출할기회가 있었습니다
오는길에 살포시 뭔가를건내주면서
정성이니 받아 달람니다
들컥 겁이 났습니다 뭔지는몰라도 이거 줘 놓코
온통 자게방에 삥뜯겼다 카능거 아닌가 싶기도하고..ㅠㅠ
안받을 라니 다들 그렇게 주는데 자기것만 안받는다고 섭섭해 할꺼도 같고..
난감했습니다 남생이님!이거 삥 아니지요?
하이고 삥이라뇨 ~~
아니라고 두번세번다짐하고 받았지만..
왠지 내가 생각해도 좀.......삥~~~냄시가..
안에 밧데리 들어가는거네요
참 희안한 찌네요


같이 욕 먹죠`~뭐! 반띵이~~!!
역시 삥계의 전설입니다요...
삥...
삥아니라니깐...
자진납세..
에혀 내는 불들어오는 반짝이 찌도엄꼬ᆢ
집쫓겨나 논바닥에서 바람은 불고ᆢ
배는 고푸고ᆢ
잘생긴 남생이님 우짤까예ᆢㅎㅎ
철수...
괴기도 없는데서..
건강하세요^^
움직이면 다 빨아 드십니다요. ㅎㅎ
요런건 삥이 아니라 갈취가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저 비스무리한 전자찌 두 개 있습니다. ^^
부력이 넘 세서 1년에 해안가 각지에서 둬번이나 쓸까요.
조은것도 아닌데
뭘 올리사코 그러심니까
첫만남이라 뭔가 드리고
시펀 맘에 드리긴 했지만 속(밧데리)없는 것을 드려서 지송할 따릅임니다
땡~~~~!!!
절대 삥 아님을 공표 함니다
자진 상납 이랍니다~~~~
때갈이 블루, 블랙톤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것이 찌불 들어 오면 아주 예쁠거 같습니
다..
한번 올려 주면 좋을텐데...
축하드립니다..
그케 사시문 아니아니~~ 되요~~
한개 : 정성
두개 : 정
세개이상 : ㅃ'ㅇ
아셨죠~~~
인정해드릴게요 주소 보내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