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잠시 짬낚을 갔습니다
한동안 잠수타다가 오늘 물가에서 대구분들과 전라도 분들과 잠깐 애기하다보니 이곳이 생각 나더군요
많은 안부전화와 카톡ᆞ문자 보내주셨는데 연락받지 않고
맘 전해드리지 못한점 이자리에서 용서를 구합니다
두어시간 짬낚에 턱걸이와 9치7치들이 나와 주었습니다
고마운 맘에 방생 했내요 ᆢ
아직도 정리돼지 않는 삶이라 조금더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오도록 하겠습니다
월님들 늘 좋은날 가득하시고 물가에서 행복하세요^^
ᆞ밖에있는 보석을 찾으러 다니느라 내주머니속 보석이
있는줄 몰랐내요 ᆞ





종종 소식쫌 전해주이소~
기다리다 목빠지겠어요ㅡ
잘지내시쥬~^^
꽃피는 봄날에 한번뵈유~^^
이장님 오랜만이어유
가셔서 훌훌 털고 다시 오십시요~~^^
간간이 들었습니다.
별고 없어시죠?
편하실때 언제든 댕겨 가시이소.
곧 봄이 올 듯 합니다. ^^
푸릇 푸릇한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십시요
잘지내고 계시죠??
정리 되시면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손맛 제대로 보셨겠습니다
이래도 되는겨~~ㅜ.ㅜ
무~심한 사람!!
얼~~매나 보고 싶고 그리웠는디~~
정리 잘 하시고 언제나 처럼 웃는 얼굴로 뵙기를
기다릴께요~~
홧~~팅 입니다^^
잘 계셨죠? 별일 없어고요?
벌써 첫 월척도 하시고 부럽습니다.
간간이 소식 전해주세요.
대나무님을 응원합니다. ^^
충실한 삶
든든한 가장
이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