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다! 잠깐의 시간동안,,,
잠시나마 행복하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라잡고 싶으시다더니
딱 잡아버리시고
역시 두채님 찐고수 인정합니다
봉다리 손맛도 나름 괜찮지요?
저는 입에바늘 물고
양손에 옆낚싯대 원줄 하나씩
손에잡고
자라올라 오더군요
형이 다보고 있었다
말로할때 놔라~
이런적도 있네여ㅜㅜ
역시 대단하시군요.
피러님이 시러하실 이유가 있네요..
송라에 대물이..
시커먼것이,,,
행복했습니다만~
부처핸섬님
막상 잡아보이 실망이~
그리고 막! 물으려해서 줄끊어 버리고 빨리 내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일산뜰보이님
자라 보내 주시는 피터선배님이 ,,, ㅎㅎ
순간의 행복이 실망으로 다가올때의 처절함을 ~^^
경기도까지 퍼졌군요..
교세의 확장이 빠르네요 ~ ㅎㅎ
피러님이 생각나네요
잠깐이나마 손맛을 징하게 보셔서 . . .
조심하세요
자객이 어마무시 합니다.ㅎㅎ
끝이 아닐텐데요 우째ㅎ
저도 피터선배님 생각이~^^
므이쉬킨님
~^^
오늘도꽝님
24칸에 아주 끝내줍니다 ㅎㅎ
어인님
하나로 만족합니다 ^^
행복한날님
제 얼굴 봤으니 또 오기야 하겠습니까~^^
전 분명 돼지라 생각했지요 ㅎㅎ
검단꽁지님
행복한 순간은 정말 순간이었습니다.
대물도사님
끝이 기를 바래봅니다 ㅠ
향순댁 5짜 만나십시오.
향순댁을 기다려 보려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