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탐사와보고.,
오늘 낚시 해봅니다..
산중턱 작은소류지
아무도 안올것이라는 생각은
혼자 만의 생각 이었습니다..ㅎ
낚시대 펴는 과정에
여러명의 꾼들이 다녀가더군요..ㅎ
역쉬~~낚시꾼들 맞습니다.

뚝에서

옆에서.한장

간단히 2.7칸~3.2간 팔대 입니다
전,체적수심 3.5메타 입니다

ㅎㅎㅎ

개구리 녀석이 딱 숨어서 염탐하고 있구요

상류쪽 좋아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네요.
산꼴짝 아담한 저수지 입니다.
거머리도 보이고 새우도 보이고.
오늘밤 조용히 혼자서
밤을 지새워 보겠습니다.,
아~~일단 밤12시 까지만요.ㅎ
붕어도 있겠지요.,,
자라.
있습니꺼?
한수 하시구욧
손맛 많이 보세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꼭 12시까지만 꽝치고 철수하세요~
멋진곳이네~^^
감탕이 있어보이니 새우에 대물기대됩니다~
손맛 보십쇼~
자라 3마리 하세요.^^
잼난 시간 보내세요..
그림만봐도 좋고 힐링 되는군요..
몸맛 한번 보시길..^^
부럽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세요!!
이런 곳이면 고기 없어도 하룻밤 좋지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