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잡초? 잡풀? 뭣이되었든 살아가는 생명체는 번식이 최대의 과제가 맞겠지요? 오늘아침 뉴스에 "인구지진"이란 생경한 용어가 등장하더군요. 위사진과 크로스되어 올려봅니다. 저희집 또한 인구지진과 크로스되네요 둘이만나 하나밖에… 아래 사진 처럼 셋을둬야 외롭지않을긴데… 귀엽지요? 토끼같은 새끼, 여우같은 마누라 햄볶으며 살려 오늘도 달렸네요 곧 점심시간인데 맛점들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울집 괭이는 4마리를 어제 낳았으니
대박이고,,,
더운디 피서낚시 갑시닷.
우리도 행복합시다..
저토끼를 보니 왜?
3초 어르신이 생각날까?
예쁘고 귀여운 토끼 보면서 한겨울 토끼탕 생각하는 저를 반성합니다.
토끼네요.
장마시작하믄 날궂이하러 가시자구요~
객수심님 이틀만 기다리시면 더행복한 시간 오겠네요 해갈하세요
이박사님 터..키탕이요? ㅡ,.ㅡ
무하하님 귀엽죠? 홍성서 찌은 사진임다
풀범님/쩐댚님 토끼 맞습니다~~~
오늘 귀가후 늦둥이 추천합니다^^
노지사랑님 의학의 힘을 빌려봤으나
둘다 나이가있어 않되더군요
삼신할매한티 빌어야되나요 ㅡ.ㅡ
부부금술이 엄청 좋아 보이시던데 ,
쫌더 노력 해보아요 ~~~ ^^
씨가 말랐어요..ㅠㅠ
40까지는 노오력! 했으나..
이후 포기 했슴다..
-일년에 한번씩 배부를래? 한방에 끝낼래? 하며,
3년정도 손붙잡고 다녔더랬지요....
초율님 토닥 토닥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