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녁...
칼퇴근하여, 쪼물닥 쪼물닥 난닝구 빨고있는데 걸려온 한통의 전화 !!
절정 야싸 :
이시간에 어인일로.....
먼일 있습니껴?
순결 꼰대 :
아~~~마~~
퇴근하고 수로에서 몇대 담그고있는데....
미치긋다. 지금!!
절정 야싸 :
머가 문젭니껴?
말쌈 해보소...
순결 꼰대 :
두어마디 올리긴하는데...
훅킹이 안되네....도데체..ㅠ
절정 야싸 :
활성도가 괘안은 편입니껴?
순결 꼰대 :
따뜻~~하니 참 좋은데....
쫌 알려주소....마!!
절정 야싸 :
지금 몇 센치나 되는데여...?
순결 꼰대 :
머 그런걸 물어봐 싼노...
쪽팔리구로....ㅠ
한....5센치나 될라나...?
절정 야싸 :
못해도 15센치는 되야합니더...
안그라믄 오늘밤 재미보기 힘듭니더..
순결 꼰대 :
헉~~~~그라모 지금...
야동이라도 한편 보내줄랑교...?
절정 야싸 :
이~뤈....%%@@@*&&$
목줄 말입니더, 목줄!!
순결 꼰대 :
아~~목줄......!!
오늘 얘기 딴사람한테 절대로 하믄 안되는거 알지예~~~~~~~
일러두기 : 본 이야기는 일체의 구라가 섞이지 않은,
순도 100% 리얼 다큐임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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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어르신.
사라져 가는 중의 5cm 인지..
그래도 20cm는 되어야 하는디
안 그래도 자랑하고 싶어 미칠 뻔했는데,
싸님, 고마바요.
클! 무려 5센치!
솟아라 힘이여!
전 또 지름 이야기인줄 착각을 ...
피터님 죄송.
부럽쓉니더....
5센치에 완전 빵터지네요ㅋㅋㅋ
난 중에 저도 어찌,,,,,,
이름하여ㅡㅡ5.5.3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