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입질 한번 못받은 곳인데 분위기는 정말 좋더군요. 오늘중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도전!~
^^;
쿨럭~
못 먹어도 고
고생만 하시네요
혹시 그분, 얼척 기술고문님 아니신가요?
저런 분과의 동출이라니,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셨겠군요. ㅡ,.ㅡ''
철수하시메 많은 생각들을 하실듯 싶습니다~
"죽여~~~살려~~???"
풉~~~^^
자동빵으로만 잡히고요.
그러면 입질받기가~~~~~
왼쪽텐트치신분이 붕어 회유길을 딱 막고 방해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막 주겨~~~~~~ 아~ 아닙니다...ㅎ
큰 손맛 보세요.
화이팅!!
본부가 가까이 있는데 최고죠ㅎ
피터님, 얼척고문이라는 분도 고기를 못잡더군요 ㅋ
삼구오님, 같이 갑시다 ㅎㅎ
도톨님, 그 말씀이 맞는것 같더군요.
잡는 사람만 잡는~~~
노지사랑님, 정확히 보셨습니다 ㅎㅎㅎ
쏠라이클립스님, 고맙습니다^^
당찬붕어7님, 주차후 5m라 명당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ㅠㅠ
감사해유님, 철수하셨나요?
조과가 궁금하군요^^
한번 더 해보세요
아니면 상류를 한번 공략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붕어 다섯마리는 잡았을텐데
그게 왜 쉽지 않을까요?
제가 했던자리에서 한번 해보이소
거기가 자동빵 자리랍니다
그림같은곳에서 왜 못잡을까요 ?
겨울붕어님, 같이 가시죠 ㅎㅎ
마부위침님, 그저께 내린 비로 인해 상류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수초사랑님, 남자인어인가요? ㅋ
랩소디님, 조명 테스트를 겸해서 가야하나요?^^
ponza님, 그림은 정말 좋은데 입질이 없어서요 ㅠㅠ
좌측 길게뻗은 나무밑이 좋지않을까하는 ~~
딸랑 한마리 있는 귀한 붕어 입니다.
저는 어느 저수지에 처음 갔을때 밤새 큰거 1마리 잡은적이 있어서 미련때문에 고생만 한적이 있어요.
아픈붕어는 잡는거 아닌디,,,
도전 하시더라도 물이라도 한컵 부어놓고 일단은 용왕님께 허락을 구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