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님의 일대기]
1, 태생
그래....남들보다 조금 아주 조금 머리 크게 태어났을 뿐이다.
2, 성장기
그래...좀 불편한 뿐이야. (하지만...큰머리 땜시 땅파고 옆으로 자는 고통을 너희는 모를거야.ㅠ)
3.중년기
언제부턴가 업소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왜??? 분명 돈내고 서비스 받는데....짜증을 낸다...왜? 왜? 왜????
정답을 아랫글에 하얀비늘님이 주신다.ㅠㅠ
4. 노년기
그래...그래도 한세상 살아왔을 뿐이고.
(그런데 하필 머리 큰 손주가 태어나서 유전자 주범으로 지목 받는 섦음을 너희는 모를겨...ㅠㅠ)
아~! 왠지 오늘 아침엔 소풍님이 있어 행복하다.*^^*





좋은하루되십시요.선배님^^
아침부터 배꼽 빠져유 선배님 ....
소풍님께는 죄송스럽스니다..
그래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참을 웃고 갑니다...
요..요즘 수금이 잘 안되는 모양입니더.
와..와이카십니까?
소풍님께는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참을 웃고 갑니다...
봉다리 선배님 덕분에
대두가의 가족사(?)를 알게 되었심동 !
전 절대 비늬루 선배님이라 안기켔심다!
텨~~~~~^------^
여차하믄 한편 더 올릴거닌께. 험!
안 웃자니 목이켁켁 맥히고~~~~~~~~~~
사실 근래에 귀인 한 분을 만났습니다.
지는 아무것도 아닙니더.
실로 엄청난--
아마 곧 오실겁니더
거대한 육짜미끄덩님이라고..
세상에...소풍님보더 머리통이 더 크신 분이 계신단 말여?
영장류엔 읎을턴디.....?????
풍 아우님 하고
비늘님 찿아 뵐까요??
육짜미끄덩 대성님 오셨네요.
비늘선배님이랑 말씀 나누이소.^^
앗! 산꼴님 오셨능교.^^
^소풍선배님^,육짜미끄덩형님^오늘만큼은 웃어도 봐주시길^^!
어쨋든 두분이 쓰시는 모자는 제게는 파라솔이라는거!!
조만간 두분 선배님 대두계의 거성이 어떤분인지 결판을 내심이 어떠신지ㅎㅎ
연장(노기스,줄자등..)은 제가 준비할터이니!!
거성이 되신분께 집에서 정성껏담근 술3종set(도라지,산수유,양귀비)시원하게 쏩니다^^!
ㅎㅎㅎㅎ
왜 속편도 보고 싶어 지네유 ~~ ㅠ
살짝올려 봐 주세효 !
머리가 큰게 아구 힘이 장난 아닙니다
지난번 낚시 가서 보았슴다
그때 느꼇슴다
풍이한테 물리면 죽갓구나
" 니는 얼굴 뜯어먹고 살래 ? "
" 머리 작은 사람이랑은 말 섞지 마라 "
" 큰 일 낼 놈 "
아부지 왜 저를 ---
아이고 저는 몰겠심다.
텨! =3=3=3
체증이 확~~~~~~
후편을 꼭 보고 싶습니다~~^♥^*
을매나 불편하겠습니카?
쯧ㅡ쯧!
얼렁 잘못혔다고 야기 하이소~
워낙에 뒷끝이 있는 양반이라........
에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