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늘님이 박에서 먹자네요 먼저 할께요.....
전 먹고 과일먹는중요..
반찬많아서 부럽습니다.
야구보며 마누라가 까주는 귤 먹으며~~~
랩소디선배님..과찬이쉽니다..
키만크지 볼품없어요ㅠㅠ
아~~~~^@^
가만히 안아만 줘도 사랑받고 있다 느낄겁니다
(젊었을때 그렇게 못 해줬던 헛 똑똑이가~)
저도 헛 똑똑이 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