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먼 강진군 조사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네요~^^ 일면식도 없는분께 월척이 이렇게나 좋은곳인걸 새삼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용물은 비밀입니다 ㅋ 줄서시는분들이 많아서 ㅎ
백만원 준비 ㅎ
제꺼는유?-,.-?
독사는 무서워서 못 잡을거고,
무자치로 찍어봅니다.
박스 기럭지도 딱 뱜 사이즈입니다.^^
어리고 철 없을 때 허리둘레 한 뼘 넘는 굵기도 잡아봤습니다.^^;
제꺼는효..?
장작이...
무쟈게 궁금하네요.
백마넌 받고
콜 ~~ ㅎㅎ
요즘 몸이 허해서 ㅡ,.ㅡ;;
마이 약해지셨네..
삼십만도 아니고 고작 삼천불?
박사님 창고에 삼천불짜리가 있었다니..
사놓고 좀 사용했다가 지금은 안 쓰는 고물템이랍니다.
힌트는 앞번 케미스트리님 원글에 사진으루 나와 있습니다.ㅎㅎ
오래된 물건이라는 표현이 좀 이상했네요.
친한 분들과 허물 없는 댓글이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닭발이군요...^^
닭발은 우슬뿌리랑 푹 고아서 굳힌다음에 ~~
에공 또 무슨소린이지???? (이박사님 버젼)
500원에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