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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케미~

꺽어쓰는맛에~~ 전자케미를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요즘 여명이 밝아오는..하루 두번 찾아오는 개와 늑대의 아주 골때린 시간때는~~ 케미가 잘 보이지가 않네요~~ 그래서 찿아 보다가~~ 전자탑이란걸 보게 됬는데~~ 새용해보신 선배님들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매우 궁금하구요~

수초가 있거나 걸림이 있는곳에서는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양어장용으로 사용합니다만...
내구성.... 그닥
색이 흐려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as가 되긴 합니다
as 보냈다 오늘 옵니다...^^;

배터리 소모가 많습니다
309도 전지도 사용가능합니다
하루 이빠이 쓰면 끝입니다
다음번에 흐려져서...

제가 구입하게 된 동기는
약한 입질 파악 , 궁금해서....
약한입질 잘보이고 이쁘기도 하고...
특히 물결칠때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유로터용으로 쓸려고 생각중입니다~~
배터리가 24시간 간다구 나루예는 나와 있던데...311밧데리 기준~~
하루 이빠이 간다는게~ 저녁시간만 그렇다는거죠~
밤낚시 2번 사용 못하나 보네요~~
의외로 캐미 꺾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얼척 기술고문으로서, 꺾어쓰는 전자캐미를 연구해 보겠습니다.

한 오 년만 기다려 주세요.
as를 보내신다고 하는데~~
기존찌에 짤라 본드로 붙이는데~~
어찌 as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캐미는 역시 꺽는 맛 아닐까요? 그 다음에 대가리에 꿀밤 몇대 때려주고 ㅋㅋㅋ 전자캐미 확실히 밝기는 하지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한테는 너무 밝아서 은은한 찌바라보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쓰다보니 네봉지에 천원이면 사는 캐미와 전자캐미의 비용차이도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오랜 낚시의 습관이~~
종교화까지 되는건 아니지만~~
낚시에서~ 전을 펴는 과정도 매우 즐거운지라~~
특히 케미 꽂을때~~꺽어서~~꿀밤 때리듯이~~두번 톡톡 쳐주는것이~
어떤 의식 같아 지기도 하고~~ㅋㅋ
개달리다/ 네 저도 전자케미가 밝은게 싫습니다~~
낚시터 가면 제 주위 전자케미가 거실릴 정도면 말 다한거죠~~
근데 유료터 쌍포 떡밥낚시는 요 전저텁으로 뽀대좀 내볼까 해서요~~
사운드래인님 전자탑은 제 친구가 네개를 사용중인데 저 역시 구매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시인성이 정말로 좋구요~ 반짝이는 마디가 주욱~~~하고 올라 올때 일반 캐미에서는 느낄수 없는 황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전자탑 사용하셔서 멋진 올림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의낚시장비보시면 올라와 있는게 있습니다
311 배터리는 밤낚시만 2틀 사용 가능하구요
처음에는 311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예민한곳에서는 둔합니다...
입수도 배터리까지는 빠르게 입수가 되고...

그래서 309로 바꾸어서 사용했더니
훨씬 낫습니다

제가 as 보낸 이유는

하나는 색 흐려짐
하나는 연결캡이 깨져서
보냈더니 무상으로 교환 해주시네요
색 흐려진것은 상단부만 새로 교체
연결캡은 칼로 자르고 긁어내면 깨끗히 제거 된다고 합니다

은은한 색감이 좋은시면
1파이 3목 오렌지 추천해드리고
나루예에서도 이걸루 추천합니다

저는 손가락이 발가락 부리는 수준이라....
찌를 나루예로 보내셔 직접 제작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까지 나루예
전제품 중에 기획상품 2가지 빼고

40프로 할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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