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시는 허용 범위 내에서, 너무 오바하지 않는 형태와 무게에서 얼추 비슷한 거 쓰셔요.
전자캐미, 물캐미, 화학캐미 외 바늘, 봉돌 외 모든 채비부속들은 무게오차가 있답니다.
이지코리아
# 매우밝은빨강, 매우밝은초록, 은은한초록 3종의 램프는 평균 0.09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요.
# 엘로우그린, 엘로우골드, 오렌지, 핑크 4종의 램프는 평균 0.11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요.
# BR311배터리는 평균 0.16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습니다.
이를 (램프+BR311)로 조합하면,
# 매우밝은빨강, 매우밝은초록, 은은한초록 3종의 (램프+BR311)는 평균 0.25g정도에서 (+)(-)0.02g의 범위오차가 있으니.
Min 0.23g~ Max 0.27g사이라고 볼 수 있구요.
# 엘로우그린, 엘로우골드, 오렌지, 핑크 4종의 (램프+BR311)는 평균 0.27g정도에서 (+)(-)0.02g의 범위오차가 있으니.
Min 0.25g~ Max 0.29g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간캐미 종류들도 무게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인데요.
# 속이 꽉찬 솔리드타입의 주간캐미는 (+)(-)0.01g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이라서,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4~0.26g사이 랜덤입니다. (이지주간캐미나 어디껀지는 모르나 3각캐미 같은 종류가, 속이 꽉찬 솔리드 타입이라서 무게 오차가 작은 편입니다.)
# 속이 비어있는 플라스틱 타입의 주간캐미는 (+)(-)0.02g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이라서.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3~0.27g사이 랜덤입니다.
# 발포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주간캐미는 크기에 따라 다른 편입니다만.
작은 사이즈 조차도 (+)(-)0.05g의 범위오차가 매우 크게 있는 편이라서.
보통은 상품 포장지 자체에 몇g이라고 표기조차도 하지 않는 편이고,
만약,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0~0.30g사이로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격차가 1g 달하니 무게 신뢰도가 매우 적은 편입니다.
# 보통은 주간캐미가 가시면적이 클수록 잘 보이는 편이고, 클수록 바람의 영향도 잘 받기 때문에 셈세한 채비를 구사할 수록 덩어리가 큰 주간캐미를 쓰면, 정상적인 낚시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주간캐미의 크기와 형태에 대한 고려도, 추구하시는 낚시법에 맞춰서 구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채비를 극한에 가깝게 섬세하게(예민하게?) 운용하다보면, 1/100g단위 이하까지도 생각하게 되고, 물리학이나 수리학까지 공부해야 되는 상황을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만.
낚시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한도끝도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적당히 무겁게(여유값을 적당히 크게) 주고 낚시하는 것이 편하고, 머리 아프지 않은 낚시를 할 수 있는 지름길 일 수 있습니다.
야간, 주간 모두 0.25그램 정도일 겁니다.
제각각인 야간케미 무게에 맞는 주간케미들도 무게별로 많이 있습니다.
야간케미 제조사들은 거기에 맞는 주간케미도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쇼핑몰 한두군데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이지케미는 BR311을 끼울경우 0.26gr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지광케미가 같은 무게의 주간케미입니다.
저는 0.23~0.26gr 대 주간케미로 대충 맞춰 쓰는데, 뭐 크게 차이는 없고
붕어는 못 잡습니다....
어쩌면 잘 잡을수도 있는데, 낚시를 마지막으로 간 게 2년전 10월입니다.
그때도 얼척이 두개랑 준척이 여나므개박에 못했습니다.
무게(0.25g)가 비슷해 보이긴하네요
전자캐미, 물캐미, 화학캐미 외 바늘, 봉돌 외 모든 채비부속들은 무게오차가 있답니다.
이지코리아
# 매우밝은빨강, 매우밝은초록, 은은한초록 3종의 램프는 평균 0.09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요.
# 엘로우그린, 엘로우골드, 오렌지, 핑크 4종의 램프는 평균 0.11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요.
# BR311배터리는 평균 0.16g정도에서 (+)(-)0.01g의 범위오차가 있구습니다.
이를 (램프+BR311)로 조합하면,
# 매우밝은빨강, 매우밝은초록, 은은한초록 3종의 (램프+BR311)는 평균 0.25g정도에서 (+)(-)0.02g의 범위오차가 있으니.
Min 0.23g~ Max 0.27g사이라고 볼 수 있구요.
# 엘로우그린, 엘로우골드, 오렌지, 핑크 4종의 (램프+BR311)는 평균 0.27g정도에서 (+)(-)0.02g의 범위오차가 있으니.
Min 0.25g~ Max 0.29g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간캐미 종류들도 무게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인데요.
# 속이 꽉찬 솔리드타입의 주간캐미는 (+)(-)0.01g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이라서,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4~0.26g사이 랜덤입니다. (이지주간캐미나 어디껀지는 모르나 3각캐미 같은 종류가, 속이 꽉찬 솔리드 타입이라서 무게 오차가 작은 편입니다.)
# 속이 비어있는 플라스틱 타입의 주간캐미는 (+)(-)0.02g의 범위오차가 있는 편이라서.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3~0.27g사이 랜덤입니다.
# 발포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주간캐미는 크기에 따라 다른 편입니다만.
작은 사이즈 조차도 (+)(-)0.05g의 범위오차가 매우 크게 있는 편이라서.
보통은 상품 포장지 자체에 몇g이라고 표기조차도 하지 않는 편이고,
만약, 포장지에 0.25g이라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0,20~0.30g사이로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격차가 1g 달하니 무게 신뢰도가 매우 적은 편입니다.
# 보통은 주간캐미가 가시면적이 클수록 잘 보이는 편이고, 클수록 바람의 영향도 잘 받기 때문에 셈세한 채비를 구사할 수록 덩어리가 큰 주간캐미를 쓰면, 정상적인 낚시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주간캐미의 크기와 형태에 대한 고려도, 추구하시는 낚시법에 맞춰서 구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채비를 극한에 가깝게 섬세하게(예민하게?) 운용하다보면, 1/100g단위 이하까지도 생각하게 되고, 물리학이나 수리학까지 공부해야 되는 상황을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만.
낚시를 어렵게 하는 요소가 한도끝도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적당히 무겁게(여유값을 적당히 크게) 주고 낚시하는 것이 편하고, 머리 아프지 않은 낚시를 할 수 있는 지름길 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