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정말로??

목욕탕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알몸으로 뛰어 나오면 남자들은 손으로 아래를 가리고 뛰고 여자들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뛸까요?

목욕탕에 불나는거를 목격 하신분을
급 수배 합니다
그렇다고 목욕탕에 불 질러볼수도 없네요 ㅎㅎㅎ
내는 안가리고 나옵니다...

볼라면 봐라 ..뭐 이런거죠 ㅎㅎㅎㅎ
헐...흐미 소박사님...
왜 이러세요.
상상이 너무 지나쳐요.
예전에 있었답니다.
그렇다고는 하네요.
전 머 목욕탕 근처를 안가기에...
예전에 수원쪽에서 목격한적은 있는대요 ㅎㅎㅎ 옷은다 챙겨입고 나오더군요~ㅎㅎ 급하지않았나봅니다~ㅎㅎㅎ
동네에 돌아다니는 실제 목격담에는
여자는 얼굴만가리고 뛰고
남자는 번데기만 가리고 뛴다는데
과연 진실은 ??
일단 살고 봐야죠 ㅋ ㅋ 실제 저는 동네서 보았는데 남자분이 알몸으로 우사인볼트 스피드로 후다닥~~~ 뛰는거 보았네요
한방울의 쉬 라도

소화 작업에 동참 해야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
대두님....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머리잡고 반성하십시요~!!!
전립선에 이상생긴 소박사는
소변 야그를 싫어 합니다
아..그렇쥬..

요즘 여엉 감이 떨어져서..
동네 여자들이 예전에 목욕탕 불난거를
이야기하다 머리끄뎅이 잡기 일보전까지
갔습니다 ㅎ
한여자는 자기가 진짜 봤다
한여자는 아니다 속설이다^^
야관문 주 의 부작용이
머리가 커지는거라네요 소풍님^^
착불로 보내시면 전립선 치료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주소보낼까요?
여탕에 불나믄 뇨자들이 제 가슴에 불을 질러버릴것 같어요.....ㅋㅋ
밑에를 가릴려고 해도..

두손으로 가려지질 않네요ㅠ.ㅠ

축소수술이 필요 합니다ㅠ.ㅠ
뭐 스토커님 얼굴을 보니
그렇게 큰게 달린것 같지는 않더구만요 ??
얼굴 안보인다고 번데기를 고추로 둔갑시키면 아니되옵니다~~^~
군자는 큰생각을 해야 합니다
붕어우리님이 뇨자들을 보고
가슴에 불을 지를때 군자 소박사는
알몸의 뇨자들 감기 걸릴것을 걱정합니다 험!
바바리를 벗어서 입혀주는 신사도를 발휘해야 합니다.

그럼 나는?
바바리맨에서 번데기맨으로
변신 한시는거쥬 ㅎㅎ
소박사님..

목욕탕 불나는것 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대구 북구 침산동 소재..대동목욕탕이라고 있었는데..

수십년전 목격한 일이라 기억이 아직도 또렷 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궁금하겠죠..

여자는 ..

옷을 입다가 뛰어 나오는 사람..

중요부분 가리고 나오는 사람..

밑에는 입고 위에는 손으로 가리는 사람..

다 벗고 뛰어 나오는 사람도 여럿 있는데

주위 여자분들이 나와서는 서로 가려주고

나눠주고 합니다..

전 그때 국민학교 다닐때인데 우리반 여자

아이가 엄마랑 뛰어 나오는것을 목격했는데

허미 그때는 순수해서 수건 같다준 기억이..

참고로 그때 우리집이 목욕탕 옆집이었습니다

뭐 생각하시는 그런 이상 장면은 극히 일부이며

소수의 사람이 늦어서 벗고 뛰어 나오는데

대부분 수건은 들고 있었다는 기억이...
쩍 벌리고 뛰는년은 뉘집 딸이여....
아!!
부메랑님 진짜 흔치않는 경험을 하셨네요^^
너무 어릴때 보신게 좀 아쉬우시겠습니다 ㅎ
아~!!
뵨태는 미리내님이고
저는 순수한 호기심으로~!!!!
동네 여자들 야그한걸 듣고
여기에 물어 봤을뿐입니다 험!
이쯤해서 이벤트....ㅋ

얼굴 다가리고 뛰는 동네여자들 알몸만 보고, 누구누구인지 10명이상 맞출수있는 분에게.....

제 낚시장비 몽땅 드립니다.
살포시 손들어 봅니다
제앞에 동네 여자들만 벗고뛰게 해주신다면
바로 정답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여자들은 가슴만 가리고 뜁니다.
냇가에서 여자들 목욕하는거 제가 놀려봐서 잘압니다.
얼굴 가리면 앞이 잘안보이잖아요.
그리고 출렁이니까 힘들어서라도 가슴잡고 뛸껍니다.
그라믄...절벽이나 A고뿌는요...?
ㅎㅎ 생각하는게 나와 똑같은
즈질남 야싸님 ~^^
같은 시간에 같은 질문을ㅍㅎㅎㅎ
야동 보시더니

요상한 생각만 하시네요.

심심 하시면 보다 만 야동 마져 보세요.
절벽도 가슴만 잡고 뜀니다~
절벽이라서 쪽팔리 거든요
그리고 절벽녀들은 수건 옷가지 요런것들로 약간 풍성하게끔 헐렁하게 가리고 뜀니다~
음..

벗고 뛰는 분들 미안해 하지 마시라고

저도 벗고서 구경 하리라는

정의감이 확 불 타 오릅니더.
소박사님 도시가스LNG입니다
도시가스 폭발할라그러네요
요즈음 날도 영하로떨어지는데 심심허시죠
우리집밑에 목욕탕있는데 불질러볼까요
다들와서 구경한다면 생각좀해보고요
불지르면 소박사님이 대신 감방가는거쥬....
음....
부디 벗고 구경 할날이 오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소풍님~^^
에고 무서운 LNG님
우리 거리를 두고 삽시다요^^
아닌게 아니라
며칠전에 우리 동에 불났습니다
하마터면 우리집도 으~~~~
LNG님 혹 소박사님 연락 오시면

저한테도 연통 주세요..

어릴적 본것이 가물가물해서..

붕춤님 포함하여 단체관광 갈려구요..^^
으그그그..

소박사님은 뵨태입니다..

우사 불난거보세요..

아무것도 안가리고 뛰어 나옵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을겁니다.
가릴만한 것이.... 없네요 ㅋ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