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분 선배님들과
밀도높은 세밀한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정치, 갱제, 사회, 문화~~~~~
가 아닌....-_-;
정신의 가치란 주제였습니다.
당연히 그 중간엔
" 보이는게 다 보이는 것이 아니다 " 란
소주제도 있었습니다.
제 나이
이제 한창때인 49살!!!
어느 사람을 만나면
그 속그릇부터 보게 되는군요.
사람의 가치란~~~~
감히 정신의 가치!!!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오늘밤
비님이 쏟아지면
참 좋겠습니다~~~~~~o(^-^)o
모든님들!!!
좋은꿈 꾸이소예~~~~~~~↖(^o^)↗
쪼오금만 참으시면....
겨울옴미데이~~~~~~~~~힛!!!
정신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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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내일 글피가 ~(하지)
(하지)지나면
하루에 약 1분씩 (동지)를 향해 갑니당
달구지동지 그만 알나소!!!
그만 알 (?) 나소?
달구지동지가 달구도 아이구....몬 눔의ㅠ알을 낳으라구....
오타 임다 오타! ^^;
아, 오타! 도달님. 아아니, 두달님.
한창때란 육신보단 마음이....
왜유??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
(아~~이건 노래가사군요...―,.― )
육짜미끄덩님!!!
그짝동네 비오나예??
수원은 흐리기만 함더.
두달선배님!!!
방금전 해우소에서 알??낳고 왔어예...ㅋ
식사하셨슴미꺼?
피뤄선배님!!!
거기 비오나예?
울산시 참 깨끗한 도신것 같씸도.
부자동네라서 그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