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어느 정도 중요할 듯 하네요!!
저 부력찌를 사용하셨으면 아마도 유료터인듯..
헛챔질이 많은 경우 종종 미끼가 너무 딱딱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끼를 연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바늘 크기를 조금 더.. 작은 것으로 사용하시면 잔챙이들 입질인지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찌가 멋지게 올라와도 잔챙이 입질인 경우가 있고 한두 마디 살짝 올라온 후 그냥 찌가 내려가는
입질도 일반 노지인 경우 월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입질은 그때 그때 달라요!!
미끼를 무엇으로 사용 하시는지를 올려 주시면 많은 고수분들에 답변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 부력찌를 사용하셨으면 아마도 유료터인듯..
헛챔질이 많은 경우 종종 미끼가 너무 딱딱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끼를 연하게 만들어 사용하시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아니면 바늘 크기를 조금 더.. 작은 것으로 사용하시면 잔챙이들 입질인지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찌가 멋지게 올라와도 잔챙이 입질인 경우가 있고 한두 마디 살짝 올라온 후 그냥 찌가 내려가는
입질도 일반 노지인 경우 월급인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입질은 그때 그때 달라요!!
바늘은 5호이구요.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니구요. 다른분들도 비슷하더라구요.
같은 동우회 분들과 같이 낚시를 하였는데..전부 헛챔질만 했어요.
물론 제각기 미끼를 사용하였구요. ㅠㅠ
찌맞춤통이 있으시면 꼭 담가보세요
손맛보세요
긴장 하셔야 할듯 합니다.
너무 큰 대물이 붙었나?
한번 더 도전하셔 정체를 밝혀 보세요
가끔 새우나 참붕어도 그럴때가 있습니다.
헛 챔질 몇번하면 나중에는 챔질을 하지말고 슬그머니 잡아 당겨 보세요.
그러면 올챙이가 따라 나올때가 많이 있습니다 ...
그런입질 한번시작되면 그날은 낚시 끝입니다..
아님 바닥에....봉돌이 안닷구....바늘만 달린건가..ㅎㅎ;;;
징거미가 범인이군요.
그럼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