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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詩 (믿음 그리고 소망)

제 목 : 믿음 그리고 소망 지 은 이 : 스피드 짱 야싸 여보 당신은 모든게 왜 그리 급해 "먼 소리여" 당신은 쫌만 여유있게 행동하면 1등 남편인데 "먼 소리여" 넘 급한 성격만 고친다면 최고의 남편인데 "먼 소리냐구" 그래도 난 당신을 믿어 "먼 소리냐구 C - BAR " 안에서도 그렇게나 빠른데 밖에서도 빠르면 워떤년이 좋아하겠냐구 그래서 난 안심하고 살아 "아!! C - BAR " "먼산 바라보며 한숨 짖누나......" 에필로그: 저 인제 붕어 안잡을랍니다. 자라, 뱜, 짱어.... 요런거만 잡아묵을 랍니다.
정통 詩  믿음 그리고 소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밤엔... 고저... 드렁허리가 와땀돠.
먹구렁이, 오소리, 웅담, 또... 그...
풉...
원조3초 어르신.
우쩔까요
자라나 장어가 그리 만만한것도 아닐텐데..
그 월요일 먹다 남은 지사제가 있습니다
보내 드릴까요?
수련이 피료함다
5초까지는 가셔야 남들이 얕잡아 보지않슴다
풋~~~
자라,뱜,장어를 뭘로보구 2.... ㅋㅋ
주다야싸님!!!
흑흑~~
제가 조만간 장어 두어마리
상납하겠슴미도...
근데 평택호장어는 안되겠찌예??
LTE~X 급이죠

빠르기로 치면 저도 한빠름이죠.

스치기전에
휴..저도 늘 욕을 먹습니다.


"이런 느려 터진 놈 "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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