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 4세 꼬맹이반 교사가 결근했시유~ 울 마눌님이 임시담임인데..지금 점심준비하느랴 부엌에 있시유~(주방아지매도 결근...ㅜㅜ) 지가 마눌님 대신 요석들하고 놀아주고 있시유~ 어제 하루도 반죽음이였는데 오늘은 어쩔련지... 한편...그간 탁해진 나의 까만 심뽀를 이 천사들에게 씻김 받는지도 몰라유~ㅎㅎ 욘석들...이쁘긴 무쟈게들 이쁘쥬?*^^*
두목님~~~~~~~~~~~~~!!!!!
텨~텨~텨~!!!
아이들에 동심처럼 순수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근데 결근한 교사는 이뿌나요??
공간님! 역시 잿밥에...흐~ 방년 28세 고소영 닮았시유~ 소개팅??? 하는거 봐서리..ㅋㅋ
겉으론 즐겁고
속으로 속타고~~~~~~~~~~~~~~~~임미당.
결근한 교사 찾으러 갈까요 ~~~~명령만 내리시면~~~~
이그 지금은 주방보조합니다. 돈까스 덮히고 야채 튀겨유~ㅠㅠ
시꺼먼 할부지 한분 ㅋㅋ
담엔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
이쁜녀석들과 하루지나고나면
초죽음 ㅎㅎㅎㅎ
그래도 즐거우실듯 ^^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보기에 좋기만 한데요.
저녁되면 몸은 무지 피곤하시겟지만 ...
순수함과의 생활이 좋아 보임니다...
근대..........할부지 소리는 듣겠는데여~~
ㅌㅕ ~~~~~~~~~~~~~~~~~~~~~~~~~~~~~~~~~~~~~~~~~~~
손주들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솔직히 힘은 좀 들겠죠...ㅎㅎ
쏘주한잔 하러 당진에 한번 놀러오시죠...^^
완전 흑인과 백인 ㅎㅎㅎㅎㅎㅎㅎ
그저 낚시장비나 구입 하실라꼬 두눈 벌거케 댕기지 마시구요.
사모님께 그저 밥이라도 얻어 묵을라마 확실이 하이소~
딱"일주일만 주방보고 아이들보고 하이소~켁~~~
애기들이 이쁘기는 이뿝니다,
"하얀비늘"님 아니 "원장님"
어~디 계실까~~~~~요...
그래유. 지는 시껌허구유. 할아버지 같구유~ 산적(끙~)같구유~
일주일간 요런일 하다가 캭~ 신경쇠약으로다가 입원할거유~ㅠㅠ
괜히 글써서.... 괜히 글써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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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이 놀러와서 찍은 줄 알았습니다 ..
기분 상하셨다면....죄송합니다ㅠㅠ 저희집하고 가까운데 시간 되시면 사과의 의미로 이슬이 대접해 드릴게욤 ㅠㅠ
하늘님 사진 찍을때 신경 좀 써시지...
환갑잔치에 손주들과.....텨=3=3=3=3=3
못달님! 왜 안나타 나시는지 궁금했십니다. 역시..역시...흠!!! 마음에 새겨놓겠십니닷~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