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터 이리될꺼라 생각도 못했읍니다
오랜만에 월척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산골 삼촌께도
자주 인사 못드리고 지냈는데 상품 선별하고 조금 작은 것 포장해서 따뜻한 댓글 달아 주신 선배님들께 그냥 인사차 보네게 되었는데 붕춤 선배님이 얼굴도 잘모르는
고향 조카뻘되는 후배 사랑이 대단 하신지라 여기저기 홍보 선물 자비까지 쓰시면서 그림자 선배님 과 동조해서 이벤트 진행 했다는것을 알고 좋은 복숭아 못보내드린게 참 마음에 걸렸었는데..제가 뭘한게 있다고..감사하다니요..제가 살면서 큰빛을 진것같아..감사하고
또감사하고 더감사 할뿐입니다 이자릴 빌어 다시 힌번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일이조금 마무리 되면 시일안에..제가 알고 있는 주소지로..꼭 인사하로 가겠습니다
월척 사이트 보고 복숭아 주분 주신 선배님들 일일이 다
기억은 못하지만 정말감사 드립니다^^
제가..감사 하고 또 감사 하고 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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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그곳님두 늘 건승하십시요
붕춤 회장님과 림자님을 대표해서 두달이가..... ^^;
역시 세상은 살맛 나는곳 맞네요
덕분에 덩달아 기분좋은 1인 입니다
땡볓에 지으신 과실 나눔 한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보는 재미에 민물낚시는..밤을 세고 오는일니 잦아..가끔 바다 가서 놀다 오며 민물 낚시를 잠시 뒤로 하고 지냈습니다..가끔 잊을만 하면 인사하고 나가곤 했는데 저를
기억 해주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시네요..감사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십습니더..요즘도 대백회?? 하시는가요? 다음에 꼭.참석해서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두분께서 수고가 많으셨죠
사심없는 순수함을 느끼는 자게방입니다ㅎ
젊은사람들이 많아야 발전이 있죠.
부디 영덕을 잘 키우이소. 복숭아도 잘키우시고 꿈도 크게 키우세요.
부끄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