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문호리수로에서 홀로
긴칼여페차고 기픈시름할때에
"조과 좀 있습니까?"물어오며 조우과 된 사람이 있습니다.
두사람이 고등학교 동창인데
저보단 3살아래지만
낚시열정이 대단함미더
백운호수와 관련이많아
제 핸폰에는 백운1,백운2로 입력되어 있슴미더.
그 중 백운1은
매주 화요일만 쉬는 직업이고
월요일도 저녁 10시경 일을 마감하고 홀로 출조를
감미더^^
어제 자정부터 반월지에서 계속 쪼우고있는데
오늘 점심때부턴 개인좌대들고 물로 들어갔다함미더.
근데
3간전부터 폰을 안 받슴미더.
가면 여페 딱베기빈병 몇개있을검미더.
퇴슨과 동시 달려감미더,,,,
다른 후배도 온다니
톡!!!할것 같슴미더...^¥^
조우가 전화를 안받슴미더!!!
-
- Hit : 139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4
설마~~~~
저 또한 떠나보낸 조우들 많슴미더
그런가보다하입시더예
똑똑하면 부담스러브하는 하수들 많슴미더
호호호!!!
그림자님!!!
군포 반월지라예^^
피뤄님!!!
변기 물 내리셨나예?
점토아이지예,,,
떡치러 가시나요?
상류권은 수심도 얕고 갠찬아 보이던데요....
ㅋ 고기 나온다던디 구경이나 갈까나 했는디요^^
ㅋ 얼릉 찾아보시길...^^
고기 있나 읍나 확인차
잠수 하셨나 봄니다
다시함 아마도 받지 싶네요~~~
이 추운날 왜 잠수를....
감기 몸살에 고생 합니더.
달구지님
쫌 있음 배 아프실 겁니다.
혼났슴미더
피부관리좀 하라면서
할베같다했슴미더
삐져서 집에 감미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