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란 영화를 보러갔더만
'존코너'란 1.2.3편 주인공이 악당 기계인간으로 나오더만요
사람인척 숨기고 접근해서는,,,,ㅎㅎㅎ
심판의날을 막느냐 못 막느냐가 영화의 줄거리인데
공교롭게도 여기도 심판 저기도 심판,,,,,,,ㅋㅋ
사실 저는 아디를 새로 만들어서
분란 일으키려고 들어오는 인간을
상대하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이 노리는 바가 무엇인지 알 필요도 없이
상대 안하면 그만이거든요
사실 그런 사람들은 재미로 그러던지 아니면
분명히 노리는 것이 있어서 그런짓을 할것인데
거기에 말려드는건 그사람이 원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그러면 안된다고 좋은 말로 설득조로 이야기하는것만큼 불필요한 일은 없거든요
작정하고 들어온 사람귀에 좋은말이 들어오겠습니까? ㅎㅎ
그리고 맞대놓고 싸우는 방법도 그사람이 예상하고 바라던 일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을 여러분도 써보세요
무슨말을 하던지 개무시,,,,,,,,,,,,,,, 하고
그냥 그대로 즐겁게 노는겁니다
사실 그게 가장 현명하고 분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랍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서로
니가 잘못했고 내가 잘했고 떠드는 만큼 의미 없는 일은 없으니까요
자,,, 오늘도 덥습니다
열심히 떠들고 놀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벌어서
다가오는 주말에 큰놈 한마리씩 노리러 갑시다
신나는 하루가 됩시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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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마 더븐데...ㅠ_ㅠ
사모합니다.
아니//////////국수먹구잪어요
용기도 없는 겁쟁이하고
무슨 시시비비를 가린다고,,,,,,ㅎㅎ
씰데없는 짓입니다
클릭도 안할라구함더. 짭!!! -.-'''
무쟈게 덥네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머시되도 큰 사람이 되었을턴디
무지 아까버요 ^^
벗고 보여드릴수도 없고,,,,,
나 다 달렸거든요
아줌마 아니라니깐,,,,,,,,,
영화두 보시구 맛있는 것두 자셨어염? ^..^;
날데븐데
시원하게요~~~^♥^*
비빔국수 !!!!!!!
좋아라 함돠
나두 국수 좋아하는데...특히
매운고추장에 비벼놓은 것^^*
지생붕어님하고 석천공님은
필히 한번 모셔야되겠습니다,,,,,,,
박사님
약치는데 재미는 무슨,,,,,,,ㅎ
무던히 돌아서면 그만 인데...... ㅡ.ㅡ"
근데.....
아줌마 맞다는 풍문이...... @@"
면발이 탱글탱글~~~~~
중면이 최곱니닷~~~^♥^*
-직산면의 안 중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