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요일 월님들 몸맛 손맛 징허게 허벌나게 댓길이로 보세요 위 사진은 저번주 낙시하고 귀가전 집으로 출발전 우리집에 같이 갈려는지 동승을 신청 하네요..ㅋㅋ 몇발짝 가다가 다시 보내줄려니 계기판 앞에서 재롱을 떨다가 가네요.. 오늘은 마음만 낙수 갑니다...사는기 바빠 근무중에 있습니다
지난주는 물가에서 대박~
이번주는 하시는 일에서 대박 기원 드립니다!!!
눈알 티나올라캤습니더....
선배님은 붕어도 같이 가고 참새도 같이가자
카네요
나도 방생하는데 왜 면담이 안될까요??
가미가제 일체유심조
윤무부고수님 불러야 되나?
참새는 아니고 우리텃새인거 가튼디~....
붕어 방생때 4짜 되어 다시 보자.
새 방생때는 시암탉 되어 다시 보자 하기도 뭐하고, 독수리 되어 다시 보자 하기도 뭐하고...^^
저는 지금 위성지도 띄워 놓고 포인트 찍고 대편성 구상까지 완료 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번주도 월척지 지키고 있을겁니다..ㅠ.ㅠ
손맛들 많이 즐기시고 오시길....
4짜에다 월척까정 하시니 여유가 생가시죠
만약 꽝친후라면 "이노무 새끼가 약올리는겨" 하셨겠죠
나도 위성지도 가야게따
얼굴 구경 왔겠죠! ㅎ
헌데!!
4짜를 낚으셨다구요??
너무커서 무섭지 않으셨나요.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산골붕어"님...안녕하시죠^___^*
4짜는 아무한태나 오는게 아니라는대
축하드립니다 ^^
저는 지금껏 4짜 직접눈으로 확인한적도 없습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용.
새가 우찌 도망 안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