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되신 붕어스토커님과함께 지새웠던 물가에모습
요로코롬 그림같은 포인트에도 앉아보고
눈이없는건지 눈탱이맞은 이쁜붕순이도 만나보고
물가의 하룻밤 노숙할 집도지어보고
요로코롬 19금 못볼꼴도 봐가면서
낚시는 새로운도전이자 삶의활력소였네요.
여러분들도 자연과함께 힐링하시고 세상살이 활력소를 얻으시기바랍니다.
눈감는 그순간까지 매순간순간 사람은 배워가야하나봅니다.
이제는 서로 경쟁하기보다 서로 도우면서 살아보는건 어떠실런지요.
거울속의 비친 내모습보다 상대의 가슴속의 나는 어떤사람일런지로 다가셔야할듯합니다.
나잘난맛에 사는것보다 서로 미소를나누고 손의쥔 삶의무게보다 맞잡은 악수하는모습이 더아름다워보이네요.
얼마남지않은 2014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라며 좋은소식만 들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글로인해 젊은친구가 무례하다고생각하셨다면 너그러히 양해를바랍니다.
편안한밤되시기바랍니다.
춥네요 방한에신경쓰시고........
에~~휴~~~
왜이렇게 한숨만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