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있습니다.
연휴때 피래미 갈견이 모래무지 마자 잡았습니다.
어떻게 낚시 하는줄 알고 3일 동안 매일 비가 오는지...
그림은 좋았지만요.
오늘도 덥다네요.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하세효^^;;
울 토끼를 마음같이요.
도톨님 농장의 과실들이 잘 익어 가는것을
생각하니 흐믓 합니다. ^^;
꾸울꺽~~!
제주는 낼 부터 비 시작입니다.
위에 사진은 자연산 다래 입니다.
비온뒤 안개와 산 너무 좋네요.
무심코님
열정은 없고요.
군대간 아들 빼고 부모님과 동생 조카 전 식구들이
늦은 휴가중 대를 담근겁니다.
금년에는 비라는 녀석을 많이 못봐서그런지 못살게 굴더라도
이해 하십시요... 늦은 휴가 편히 보내시구요^^
전생에 지은 죄가. . .ㅎ
계곡 추웠찌예???@_@
낚시대가 고생많았군요!!
얼쉰께서 동ㅊ독으로 가신다니까 급하게 따라 나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