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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부터 내가 과녘이 되드리지요

열등감입니까? 불의를 보면 못참으십니까? 제가 올리글이 꼴사납고 무식해보시고 생각없어보입니까? 다른각도의 질문입니다. 누가옳고 그른지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까? 불의에 피신하고 나서지못하는 자신을 보고 계십니까? 불똥 튈까 두렵습니까? 견자라 글쓰는거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이 그만하자. 거기에 끝까지 투쟁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나요? 뜬금없이 튀어나온 닉네임이 비방하고 싸움 부추기고 댓글로 장난하고 쪽지로 헛소리하고 제가 느낀 일주일은 꼴에 꼴값 만에 만값이었습니다. 견자? 볼견,개견 두가지의미를 다가지고있는 말입니다. 푸르메님과 댓글다신 모든님께 드린글입니다. 사람말을 못알아듣는 견자 그저 바라만보고있는 견자 제가 화두에 올라 욕을 먹을때 단 한통의 전화도 없었습니다. 왜 일ㄲㅏ요? 글정리합니다. 나서지못하는자 훈수도 지적도 하지마십시요 저를 욕하실 자격이 있는분은 전화하십시요 댓글로 끼적거리지마십시요 나는 허접한 댓글로 욕먹을 만큼 잘못하지않았습니다. 어떤 의미의 견자도 되지맙시다. 저는 누구처럼 원글 끝에 욕 먹을까 몸사리는글 안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은 견자와 이무 상관없습니다. 제자신의 글입니다.

이러지 맙시다

우리 뭉실~뭉실 사십시다~~^^
제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띠리링~~ 사장님 혹시 록시는 없으신가요 싸게좀 구해주세요~~^^

며칠 웅진님 글 읽어보았습니다~
맘 상해 하시지도 마시고 마음을 비워주세요~
자게방은 원래 1년에 한두번 그러니 나두시는게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웃어주시고 그전처럼 화기애애한 자게방으로 만들어 주세요~^^
데오성님 구지성님 미친 악마님
저는 개인적인 오년전 사건이후로 화를 내지않습니다.
화나는게 아니고 걍 혼자 깝치는겁니다.
제가 관종 이라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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