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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하루.

너무도 지루합니다.

물건이라도 팍팍 나가고 해야 일하는 재미가있고 

땡땡이라도 칠때 더 재미있는데~

할일이야 안해서 그렇지 할것은 많은데 긴장감이 없어지니 

 그일도 그냥 억지로 하게되고 진척이없네요.

조금전 신월동 근처로 납품을 다녀오면서 사무실에 들려 방해나 할까하고

방향을 잡았는데 제 ~기럴  휴대폰이 울리더니 거래처에서 작년에 가져간것 확인좀 해달라나 뭐라나 !

다시 방향잡고 공장왔읍니다.

오늘은 되는일이 없네요.

신월동 사장님은 눈빠지게 저를 기다릴 텐데, 모두 주려 챙겨 놓으시고,,,,,, 

얼매나 서운해 하실까~~

다음에 시간 되면 갈께요 ^^

 


신월동 사장님~
자나깨나 삥 조심!
다시보자 문단속!
지루할땐~~
심심할땐~~
신월동으로 고고???

죄송합니다 노지사랑님~~
ㄷ 조사님이 삥을 많이 뜯어서 상품을 장만해둬야..ㄷ..리그전이 성황리에
열릴텐데 말이죠..
이참에 노지사랑님도 ㄷ으로 대명 바꾸실까 흥 미가 진진함미다..
도지사랑...아..이건 너무 쎄다..
죄송함미다...
땡땡이 치지말라는 하늘의 뜻입니다.
아 띠바~
조용히 살려구 하는데 왜 자꾸 건드는거여?
확 사시미칼 다시 드는수가 있어여~~
퇴근후 방에서 뒹궁뒹굴 하네요
주말이면 사야인 야구도 못하고 하루빨리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휴!~
댓글달 기운두 없네요, 가져다 준다면 기운이날텐데 ㅋㅋ
저두 오늘 비가와서
삼실서 있는데,
하루종일 댓글 놀이만
하고 있네요..
오늘은 어머니 마스크 구매대행하고 단골낚시점에서 놀다가 영암, 나주권 잠깐 둘러봤네요.
낚시할 곳 드럽게 없더군요.

빨리 4짜 5짜 막 8톤씩 낚아야 되는데...
납품이 막 밀렸거든요.ㅡ.,ㅡ;
이박사님 낚시터가 많이 오염되었다는 말씀 이시죠?
아님 낚시꾼이 많거나...

납품하시면 소고기 사주세요-,.-
다른 분들은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고들 계시네요 ㅡ.ㅡ.
뭐라도 해야겠읍니다 ~^^
그나 저나 시간 진짜로 안갑니다.
퇴근해서 택배 싸야 하는데.....
신월동 사장님은 눈빠지게 저를 기다릴 텐데...

포크레인까지 동원하시는분인데 설마요^^
이시기에 남의 사무실 찾아가는것
엄청난 민폐입니다.
다들 가만히들 계세요.
혹여 움직이다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저 줄거 있으면 정보란에 주소 다 있으니 택배로 보내십시요.
보내주시는거 사양은 안합니다.^^

단 술은 보내지 마십시요.
저 술 안좋아 합니다. 작년에도 자게포함해서 술 40병정도 나눔했습니다.
노지사랑님
정보 비공개 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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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눈이 잘못됬나.
노지사랑님
강단있게 처리? 하시는군요^^b따봉!
노지사랑님

주소 비공개 해놓으시구...
후라이까지 마십쇼~~~^^
대꼬쟁이님이 찾아올까봐서 비공개로 해놨습니다.^^
좌우간 대명이 ㄷ으로 시작되는분들이 다 무서워요. ㅡ.,ㅡ
갑자기 초야에 묻혀 살고픈 생각이드네요.
아무도 없는곳 조용한 저수지를 곁에두고,,,
낭만고수가되어~
노지사랑님
주소지 잘숨기셨습니다 ㅋ

대꼬쟁이님 쫌...해로운 면이 있습니다^^ㅋ
두바늘채비님.
노지사랑님께 가시면
LPG 3k용기통 있는지
확인 바랍니더.
꼭~~~좀 부탁드려요^.^
어제 비 오는 새벽에 아가야 두 마리 손맛 본 하루였습니다.
사랑님 어제 운이 좋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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