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드기 이야기가 나온김에 경험을 올려봅니다
사진상의 진드기에 등산화 에 등산양말 신었는데도 갑자기 왼쪽 발등이 밤송이에 찔린것처럼 두번 따끔,따끔 하더군요
절룩거리면서 급히 좌대에 와서 신발을 벗으니 진드기가 툭 떨어져서 놀란 마음에 양말을 벗고 발등을 보니 구멍이 두군데 뚜렷하게 나있었읍니다. 조금 있으니 가렵기 시작하는데 버x리 바르고 얼음찜질하고 고생을 좀 했읍니다
폭풍검색을 해서 참소진드기란걸 알게되었고 운이 나쁘면 최악의 경우도 생긴다네요,
철수하자마자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께 보여 드렸드니 참소진드기는 맞지만 지금 별다른 증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차후 증상이 있으면 다시오라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후 가려움증과 상처가 아물지가 않아서 힘들었읍니다 약 6개월이 지나니 상처도 아물고 가려움도 없어 졌읍니다 만약에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진드기였으면 큰일날뻔 했읍니다(약 100마리중에 1-2마리가 바이러스 있다네요) 그 뒤부터는 그 저수지 안갑니다. 지인도 텐트에서 자다가 가슴에 물렸는데 3개월 고생했답니다.
(조심하시라는 차원에서 장소도 공개하겠읍니다 진주 이반성 사봉지 대밭쪽입니다. 진드기가 많으니 출조하시는 분은 조심하세요!)
한 삼개월은 간질간질..ㅡㆍㅡ
얼른 병원가서 주사맞고 치료 받으세요.
그래도 오래갑니다.
기피제부터 신발, 양말, 바지, 장갑, 소매, 팔, 배, 등, 모자, 머리 고루 뿌려주시고
에프킬라는 지나가는 풀섶에 소량씩 칙칙 뿌려주시고 낚시자리 3~4m 주위는 빙둘러 뿌려주시고 낚시하시면 뱀, 지네, 쥐, 진드기까지 예방 가능합니다.
저는 풀숲을 헤치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 도착하면 장화신고, 온몸에 모기약 뿌리고,
진드기 기피제 뿌린 후 움직입니다.
차에 돌아와서도 모기약을 한번 더 뿌려주고 탈탈 턴 다음 철수합니다.
저도 진드기에 한번 물려서 오랜 기간 고생했습니다. ^^
다들 조심하세요!
그날 짬낚하고 집에서 샤워하고 티비보고 있는데 간질간질 하길래 보니 진드기가 붙어 있더라구요..물지는 않았는거 같은데 ㅋㅋ
몇번 물려보긴했씀다. 그때마다 약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가려움이 오래가더군요
운이 좋았던건가봐요.
가족들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죠. 집에 나이드신 어른들이나 어린아이가 있으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해충에 효과좋은거같은데
다들 조심하세요..^^
갠적으론 진드기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들더라그요
뱀은 눈에 잘보여서 대처가 가능한데
진드기..잘못하면 철수후 집에서도 발견되는경우도
있으니 아기가 있는 저로서는 진드기가 더 신경쓰이고 무섭더라그요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