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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이라는게~~~

참 좋더군요.

그저께 일하다가 너무 더워서 오후 일과를 접고 피난간 곳입니다(지인이 추천). 

짬낚이라는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두어시간 동안 3~7치짜리 스무마리 정도 얼굴을 본거 같네요^^  

짬낚이라는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라바리 짐 싸들고 다니는 것 보다 간단장비가 더 좋아 보입니다 ㅎ 

짬낚이라는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말 잘 보내세요~~~

 

 


에궁!
한실님 부럽습니다.
이 더위에 강녕하시지요?
휴가는 아니가시나요??
션한 계곡가재 잡이라도... 하셔야지요`` ㅎ
댕겨 가셨네유.ㅎ
그늘 아래쪽으로 멱감으야 션했을틴디유.
고수셨군요.
짬낚이 편하고 좋지요.
늘 건강하세요.
retaxi님, 더위에 잘 지내시죠?^^

감사해유님, 아이스께끼 들고 갔는데 안계서서 혼자 다 먹었슈~~~

수우우님, 외대일침으로 가야할까 봅니다^^

노지사랑님, 고맙습니다~~~

별은내가슴에님,
별은내가슴에님, 붕어맞죠?^^

제리님 & 무유님, 고맙습니다~~~^^
선배님, 붕어 아니고 붕애입니다~ ^^
와...부럽습니다.

도저히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고무다리이 물 받아서 발담그고

선풍기 쐬믄서 께끼나 먹는게...

마음은 나가는게 굴뚝인데

머리가 거부합니다 ㅎㅎ
붕어가 절케 생긴 거였구나...
잠시 신선이셨네유.^^
작업실에서..밀린일 하고 있는데요..
몽롱~합니다..
초간단 살림에
고기 구경도 시켜 주시고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 하세요.
짬낚 채비가 간결하면서도 짜임새 있고 잘 정돈되어 있네요.

진정 고수의 한켠을 봅니다.

한실님 더위에 건강하세유~^^
잘 지내시지요
더위가 싫어서 집콕한지 가 언제부터인지
많이 부럽습니다
이제 칸반 호박대 1대 들고 무심히 앉아만 있어도 좋을,,,,,,
두바늘채비님, 붕어가 맞습니다 ㅎ

밀집모자루피님, 날씨가 아무리변덕을 부려도 나가고 싶을땐 어쩔수 없나봅니다^^

잡아보이머하노님, 고맙습니다^^

초율님, 쉬엄쉬엄하세요~~~^^

객주님, 그런거 같습니다^^

용유야님, 고맙습니다^^

하얀비늘님, 무더위에 잘 지내시죠?

붕어웬수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뵌 지 한참 되었습니다~~~^^

비바제우스님, 예리하십니다ㅎ
(왼쪽대가 칸반 호박대, 오른쪽은 두칸 동심입니다^^)
축산 바닷가 쥐치 나올때가
다가옵니더ㅎ

휴가 가셔야죠
붕춤님, 쥐치 나올때 연락 부탁합니다.
그때 맞춰 벌초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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